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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를 가다] 인화공업
작성일
2020-09-15
김해시 한림면에 자리한 ‘인화공업’은 ‘탱크탑 그레이팅’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2009년 5월에 설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서 대표가 회사를 설립하기 전 직장 생활을 할 때부터 선보와의 인연을 맺어왔다. ‘탱크탑 그레이팅’이란 엔진룸에 필요한 플랫폼 구조물을 말한다. 제품의 특성상 공장 부지가 커야 하고 공정이 까다로워 업계에서는 제작을 꺼리는 제품이다. 서병열 대표는 힘든 일을 묵묵히 해내며 10년 이상의 경력자로 성장해온 팀장과 40여명의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관리직들은 회사 설립부터 함께 해온 평균 10년차 이상의 전문가들입니다. 선보공업의 수준 높은 품질과 납기에 대한 요구에 맞추려는 노력으로 우리 인화공업과 개개인의 역량이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납품하는 제품에는 확신이 있습니다.” 꾸준히 성장해온 인화공업이지만 조선업의 불황과 코로나로 잠시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낸다면 회사의 성장 그래프는 계속 상승곡선이 될 것이라 본다. 서 대표는 선보와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며, 특히 협력사와의 대화자리에서 나온 의제들이 채택되어 진행까지 원활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136
안전표어 공모전 실시
작성일
2020-09-15
안전문화 개선에 대한 임직원의 참여 확대를 위하여 마련하는 안전표어공모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20년 하반기 안전표어공모전에는 총41명의 선보Family가 참여하여 79건의 표어를 제안하였다. 출품된 표어는 온라인 투표를 거쳐 1, 2, 3등상을 선정, 시상하였다. 105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 설계1팀의 이현우 과장이 1등을, 설계4팀 김형진 대리가 2등을 차지하였다. 품질의 최경호 이사와 김천기 과장, 사업기획 정해찬 사원이 공동 3등상을 수상하였다. 선정된 표어들은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각 공장에 게시되며, 현수막은 차후 반기별 안전표어공모전을 실시하여 교체할 예정이다.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이루어 나갈 것이다.
135
<SUNBO NEWS>, 탄생부터 200호까지_안전보건소식지, 선보가족의 역사를 함께하는 매체로 탈바꿈하다
작성일
2020-09-15
<SUNBO NEWS>는 최금식 회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2005년, 최금식 회장은 현장 근무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이에 총무팀에서 안전보건소식지를 기획하였으며,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예방법 등으로 구성한 소식지를 각 부서 및 현장에 배포하였다. 그것이 현재 <SUNBO NEWS>의 전신이었다. 총무팀에서 맡아 1년가량 배포되던 안전보건소식지는 전산팀 안정빈 부장이 합류하며 좀 더 다양한 선보Family의 소식을 담은 뉴스레터로 탈바꿈하였다. 선보공업 창업 20주년이었던 2006년 4월 15일 발행된 <선보가족> 창간호이다. 제호인 <선보가족>에는 가족친화기업을 추구하는 선보공업의 사내문화를 담았다. 기획 및 구성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직원들이 맡았으며, 전문성이 필요한 기사 작성은 외부의 프리랜서 기자에게 청탁하였다. 인쇄 역시 외부 업체에서 진행하였다. <선보가족> 창간호는 전면에 실린 최금식 사장의 창립 20주년 메시지를 시작으로 선보공업의 조직문화를 소개한 기사와 2006년을 맞이한 임원들의 선보혁신 방안, 칭찬 릴레이 1호 주자로 나선 김동섭 반장 인터뷰, 응급 처치방법, 가족에게 전하는 선보 직원의 메시지 등의 기사가 실렸다. 선보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는 ‘글공모’ 광고와 ‘틀린 그림 찾기’처럼 소소한 재미를 주는 기사 등, 내부에서 기획 및 진행을 하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려 한 노력이 엿보인다.<SUNBO NEWS>는 말 그대로 선보Family의 산역사이다. 각종 수상 및 인증의 순간들, 공장 오픈과 폐쇄의 역사, 신사업을 펼쳐나가는 선보의 거침없는 행보와 납품실적, 문화 활동 및 대외활동 등 선보Family의 소통창구로써 희로애락을 함께하였다. 선보 임직원과 외부 프리랜서 기자가 제작했던 초창기 <SUNBO NEWS>는2012년 3월 98호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내부 인력 만으로 매월 기사를 기획하고 디자인을 안정적으로 구성하기는 한계가 따랐고, 외부인력의 불안정한 수급을 해결할 안정적인 기사 작성과 제작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99호부터 전문 홍보업체에 기사 작성과 디자인을 일임하였다. 이로서 기사의 질 향상과 디자인 안정성 및 통일성을 획득할 수 있었으며, 200호에 이르기까지 매월 15일 안정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공장에 거치대를 배치하여 선보Family가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134
한국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 일행
작성일
2020-09-15
8월 18일 한국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조선기자재업체의 경영상황 및 기술 파악을 위해 마련되었다. 황호선 사장은 구평 및 다대2공장 투어를 통해 선보공업 및 유니텍의 LNG 제품 및 실적을 소개받았으며, 연구소 PRS룸에서 TEST BED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본사로 자리를 옮긴 황호선 사장은 최금식 회장 및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리 회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금융활성화를 통해 조선 및 조선 기자재와 관련한 협력체계를 확대해줄 것과, 선박금융활성화를 이루어 국내 조선소로 발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요청하였다.한편 2018년 7월 5일 부산에서 출범해 창립 2주년을 맞이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년간 해운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및 해운재건 계획에 포함된 여러 해운지원 기능을 수행했다. 부산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기업인 선보를 방문한 것 역시 이러한 행보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해운기업들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 발전가능성을 확인한 기회였다. 선보공업은 앞으로도 한국 경제 발전의 큰 축으로서 역할을 해온 해운경기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국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133
스마트라운지( Smart Lounge)오픈_선보 패밀리 위한 안락한 휴게공간 역할 기대
작성일
2020-09-15
우리 회사 옥상에 선보패밀리를 위한 휴게 공간 ‘스마트라운지(Smart Lounge)가 오픈하였다.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진 “SMART SUNBO” TFT에서 사업 진행을 맡았으며,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받은 근로환경개선비 4000만원이 재원으로 쓰였다. “SMART SUNBO”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일할수 있는 유연한 근무방식인 스마트워크를 선보에 적용한 것으로, 시간과 장소에 중점을 두는 일반적인 스마트워크와 달리 HOW TO WORK, Making Smart Office, 즉 ‘일하는 방법’과 ‘스마트 오피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라운지 조성 장소는 인원 대비 좁은 휴게공간으로 사용률이 저조했던 기존의 휴게실과 문서고를 통합·리모델링할 것으로 결정하였다. 기존 사무 공간과 완전히 독립된 공간인 동시에 크고 작은 회의실과 선보카페, 멀티미디어 공간 등을 갖춘, 선보 임직원들의 다양한 요구와 목적에 부합하도록 노력하였다. 공사는 7월 2일부터 3주간 진행되어 23일 마무리되었으며, 가구 주문 제작 등의 여건으로 8월 중순께 정식 오픈하였다. 스마트라운지 공간은 회의실 2개와 카페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태블릿PC와 TV를 구비하여 선보패밀리를 위한 휴게 공간으로서 소통의 광장으로 기능할 뿐만 아니라, 회의실을 갖춘 회의 공간, 북카페, 동아리 활동, 면접 장소, 업체 미팅을 위한 상담실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특히 이 공간은 은은한 조명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완성하여 외관부터 카페를 통째로 가져다 놓은 듯 시선을 끈다. 해당 사업을 진행한 SMART SUNBO TFT 김자영·정해찬 사원(사업기획)은 벽지와 전등, 가구, 전자제품 등 아주 세부적인 부분까지 발품을 팔아 직접 인테리어 참여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두 사람은 “라운지를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을 때면 힘들었던 순간들이 잊힐 만큼 뿌듯합니다. 선보 임직원 분들이 깔끔한 라운지를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꾸준하게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 업체 사장님과 마찰, 제한된 예산에 원하는 인테리어를 맞춰야 한다는 점이 힘들었지만, 발품을 팔아가며 예산에 맞추려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스마트라운지에서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적극적인 소통 부탁드립니다” 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했다. 내부에는 신선한 원두와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한 커피머신을 구비하였고, 총무팀과 사업기획팀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커피머신은 단순히 음료를 즐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보인의 자발적인 기부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기부를 원하면 일정한 금액을 커피머신 옆의 저금통에 넣거나 온라인 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연말에 금액을 산정한 후, 직원이 모은 총 금액만큼을 대표이사와 회사에서 각각 기부하여 총 3배의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크기가 각기 다른 2개의 회의실에서는 다양한 목적에 따라 화상회의 및 미팅이 가능하여 휴게공간뿐만 아니라 업무 능률을 높이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스마트라운지가 선보패밀리가 즐겨 찾는 공간이자 선보만의 스마트워크 방식을 찾아 나가고 있는 SMART SUNBO의 랜드마크로서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
132
동아대 현장실습 진행
작성일
2020-08-14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동아대 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 4학년생 두 명이 우리 회 사에서 현장실습을 하였다. 실습 첫날인 7월 20일 이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실 시되었다.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전산팀의 보안교육과 HSE의 안전교육, 실습부서 및 설계부, 연구소에 대한 소개, 공장투어 등이 마련되었다. 최금식 회장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실습생에게 직접 명찰을 달아주고 행운의 2달러를 전달했으며 티타임을 따로 가 지기도 하였다. 플랜트품질팀의 최성규 실습생은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다른, 회사에서만 배울 수 있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품질에 대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FGSS팀의 조정규 실습생은 “평소 기본설계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직접 경험해보았습니다”라 며 뿌듯해하였다. 우리 회사는 현장실습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인재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소개하여 지역 인재의 역내 유출을 막 고 기업에는 좋은 인재를 소개하는 이 같은 활동들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31
D2497호선 BCKB COMP
작성일
2020-08-14
7월 21일 우리 회사는 Burckhardt Compression(부르크하르트 컴프레이션)사(社)가 수주한 D2497호선을 납품하였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8월 수주받은 제품이며, LNG 운반선의 ME-GI 엔진에 연료를 주입하는 설비로서 LNG 가스를 고압(305barg)으로 가압하는 왕복동 압축기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 사급장비 지연으로 전체 공기가 촉박하였다. 그럼에도 선보인들은 앞선 납품 경험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촉박한 공기를 맞추어 고객사 측에서 요구한 일정에 제작을 완료하여 납품하였다. 선보유니텍은 2015년 DSME 2419호선을 필두로 그간 LNG Carrier 약 38개 호선의 컴프레셔 패키지를 부르크하르트 컴프레이션에서 발주 받았다. 금번 성공적인 납품은 선보가 고압 컴프레셔 패키지 분야의 패키지 제작 회사로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D2497의 경우 이번 연도의 마지막 납품이라는 기념적인 의미가 있다. 앞으로 진행될 신규 프로젝트에서는 형태가 바뀔 예정인 바, 앞선 여러 건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시작될 신규 프로젝트에서는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Maran 및 BW사의 LNG Carrier를 추가로 수주 받아 진행 중이며, 내년 중반기 이후로 납품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기존과는 조금 다른 형태로 진행될 프로젝트로서,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선보의 지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
130
선보엔젤파트너스 독일 오피스, 글로벌 인재 채용 완료
작성일
2020-08-14
최근 선보엔젤파트너스가 독일 오피스 팀 빌딩을 완료하였다. 선보엔젤파트너스 독일 오피스는 지난 2019년 1월 베를린에서 출범한 선보엔젤파트너스의 첫 유럽 오피스로, 유럽 벤처캐피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금번 글로벌인재 채용은 지난 3월부터 공개채용으로 천천히 진행되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여파로 현지 면접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지원을 하였다. 최종 합격한 인원은 5명으로, BASF, YOBO, Deloitte 경력의 인재를 비롯하여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글로벌 인재가 선보엔젤파트너스의 새 식구가 되었다. 이로써 선보엔젤파트너스 독일 오피스는 한국, 가나, 독일, 스페인, 중국의 인재가 모여 다국적 팀 빌딩을 완료하였다. 선보엔젤파트너스 독일 오피스는 유럽 생태계의 흥미로운 스타트 업 발굴 업무를 하며 한국 오피스와 협업할 수 있는 포인트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금번 신규 직원 합류를 계기로 새로운 사무실을 얻어 글로벌 스케일 업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0년 또 한 번 크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129
남부발전 강소기업형 일자리 인큐베이터 MOU 체결
작성일
2020-08-14
선보공업은 한국남부발전(주)와 공공기관 지역 강소기업이 함께하는 ‘강소기업(Small Giants)형 일자리 인큐베이터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강소기업 일자리 인큐베이터 사업’은 청년 고용절벽 해소와 정부 최우선 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우수인재 정규직 채용까지 원스톱(One-Stop) 지원한다. 2018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총 21개(2018년 5명, 2019년 16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선보공업은 삼공사, 성일터빈, 엔케이, 터보파워텍, 트랜스가스솔루션, 한국플랜트서비스, 한라IMS, 한영산업, 화신볼트산업 9개 업체와 강소기업으로 참여하였으며, 남부발전·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021년 6월(약 1년)까지 일자리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남부발전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서 자체 예산으로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참여자와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인력 매칭 지원, 직장체험 현장점검, 장학금 지원을 담당한다. 가령, 기업이 필요 인력을 요청 시 구직자를 2배수로 소개하고, 구직자들의 교육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생들에게는 교육기간 동안 1백만 원의 장학금에 더해, 취업 시 축하금 2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선보공업 등 강소기업들은 직장체험 운영, 교육우수자 정규직 채용, 일자리 박람회 참석, 회사홍보 및 현장교육을 맡을 예정이다. 다만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별도 집합교육 수행 없이 참여자가 희망하는 강소기업에서 한 달간 직장체험을 통해 현장교육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참가자 선발,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 사업비 집행을, 산학융합원은 고용창출 지원사업을 통한 정부지원금 연계를 각각 추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며 청년 취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지역 인재들에게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이 같은 활동이 고용시장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128
최금식 회장, 부산일보 CEO아카데미 제6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
작성일
2020-08-14
최금식 회장이 부산일보 CEO아카데미 제6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였다. 2015년 4월 출범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부산일보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인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아카데미로 거듭나고 있다. 최금식 회장은 2016년부터 제2·3·4·5대 총동문회장을 맡아 부산일보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를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렸던 박수관 (주)와이씨텍 회장에 이어 새롭게 총동문회장직을 맡았다. 지난 8월 15일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내빈·동문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6대 총동문회 출범식에서 최금식 신임 회장은 “제6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랜 시간 CEO로 가졌던 열정을 이제 부산일보 CEO아카데미에 쏟아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동문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수관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산일보 CEO아카데미가 부산지역 경제를 이끄는 CEO들의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부산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금식 회장은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해양대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 조선기자재산업에서 40년간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2월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되는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최금식 회장의 열정과 소통, 화합의 리더십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부산일보 CEO아카데미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27
2020년 상반기 사업실적 발표회 실시
작성일
2020-08-14
각 부서별 현황 및 분석을 통한 발 빠른 대책과 생존 전략 수립을 위해 매분기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선보 2020년 상반기 사업실적 발표회’가 지난 7월 16일 본사 옥상 대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매년 사외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되던 사업실적 발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에 발맞추어 사내에서 진행되었으며 기술연구소 및 시운전 인원을 제외한 차장급 이상의 임직원 80여 명이 함께하였다. 본격적인 일정은 오후 3시경 사가제창을 시작으로 조선시황 및 수주 현황에 대한 보고부터 영업부문(조선영업, 플랜트영업), 원가 절감, 공장 요약 발표 및 공장 부문 발표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석식 후 다시 모인 인원들은 설계부문(조선설계, 플랜트설계), 품질부문(품질경영, 플랜트품질), 자재조달, 경영지원에 이어 전산부문의 발표를 이어갔다. 사업실적 발표회에 참여한 임직원은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타 부서의 발표 내용을 경청하고 원가절감, 생산능률, 자재관리, A/S 비용 절감 등 성과지표에 따른 생존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또한 각 부서별 실행 계획과 일정이 준수되고, 임직원들이 중간점검을 통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한뜻으로 나아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밤 9시까지 계속된 이날 발표회는 최금식 회장의 강평과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최금식 회장이 올해 특히 강조한 부분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전사적 대응 전략이었다. 잉여재를 정리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조선경기 미래가 예측이 안 되는 상황(코로나 등)이니 최우선으로 해야 할 원가절감, 공법개선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시행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 방법으로서 각 부서는 KPI 달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각 공장에서는 실패 비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금식 회장은 마지막으로 선보인 개개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다가올 2021년을 준비하자며 직원들을 독려하였다. “2021년 매출 감소가 예상됩니다. 선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데 머무르기보다 업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어학활동에 힘쓰고, 선보인 스스로 자신보다 동료를 도와주고 배려할 수 있도록 넓은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26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병기 본부장 일행
작성일
2020-08-14
지난 7월 15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병기 본부장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진해 경제 자유 구역을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지방 자치 단체 조합으로, 이번 방문은 공동세탁소 구축·운영을 위한 건물용도 변경 허용 협의 및 카타르 석유공사 초청과 현지 무역관장 소개 협의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선보공업 본사에 도착한 방문단을 유무성 부장이 맞이하여 2층 홍보관에서 간단한 선보공업 소개를 하였으며, 이어 의전실에서 회의가 진행되었다. 해당 회의에는 선보공업 측 최금식 회장, 김청욱 상무, 서재욱 상무를 비롯하여 기자재조합의 최병국 전무, 이창용 본부장, 장현호 팀장이 함께하였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측에서는 김병기 투자유치본부장을 비롯하여 한선희 투자유치부장과 조원종 투자유치과장이 자리하여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코로나19로 인한 부산 경기 침체 및 조선업계에 미칠 타격에 공감하고 이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카타르 석유공사 초청과 현지 무역관장 소개 등 대외활동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였다.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 부산·진해 경제인들의 공동의 목표를 확인한 이번 방문 일정은 회의 후 특식당에서의 점심식사와 티타임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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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Family,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_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의식 제고
작성일
2020-08-14
최금식 회장 이하 선보Family 임직원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캠페인인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Stay Strong)’에 참여하였다. 해당 캠페인은 2020년 3월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세 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고를 제작할 수 있는 링크에 접속하여 원하는 문구를 넣어주면 자신만의 응원 로고를 완성할 수 있다. 선보Family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민동욱 회장이 부산 지회장을 맡고 있는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을 지목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보의 대응방식은 화제가 되었다. 3월 2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특별모금’에 1억 원 기부를 시작으로 관공서에 비타민D 및 마스크 지급,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마스크 기부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였다. 내부적으로도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사업장을 유지하기 위하여 대표이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응조직을 꾸리고 대응 절차를 공고하였다. 대응절차는 의심환자 발생 시와 확진자 발생시, 확산 상황 시, 상황종료 예상 시 등 4단계로 나누었으며, 이에 따른 자세한 프로세스를 수립하였다. 3월에는 부산MBC에서 마련한 전 시민 캠페인 ‘힘내라 부산! 힘내라 대한민국’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종식을 기원하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에 동참한 이번 기회 역시, 세계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참여하였다. 선보Family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고 귀 기울이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갈 것이다. 최금식 회장을 필두로 선보Family가 함께한 캠페인 사진은 선보공업 인스타그램(sunbo_family.official) 및 카카오톡 채널(SUNBO FAMIL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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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Family SNS 계정 오픈
작성일
2020-08-07
◆ 인스타그램 계정 공식 오픈인스타그램에서 "sunbo_family.official"을 팔로우 해주세요!다양한 사내 소식 전달/외부와 소통하는 창구로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선보Family 카카오톡 채널 오픈카카오톡에서 “SUNBO FAMILY”를 친구 추가해주세요!‘좋아요’와 댓글로 활발히 소통하는 선보Family가 되어요~ ▷ 선보 Family SNS- 친숙한 방법으로 외부와 접촉하여 "친근한 선보" 이미지 구축- 선보 행사 및 수상 내역, 공지 등 선보패밀리와 공유- 외부 홍보로 대외적 이미지 향상- 대외적 이미지 향상에 따른 구성원 자존감 향상 및 회사 이미지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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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를 가다] 신광P&Tec
작성일
2020-08-07
“상생협력의 본질은 소통, 결여 없는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신광P&Tec’은 1998년 12월 거 제도에 설립된 ‘동아산업주식회 사’를 전신으로 한다. 2013년 지 금의 위치인 진주시 정촌면으로 사업장을 옮겼고 ‘신광P&Tec’이 라는 이름을 걸고 새 출발을 하 였다. 거제도에서 회사를 이전할 당시 일하던 핵심인력들이 모두 함께하였다. 주소지를 옮기는 것 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따라준 직원들에게는 늘 고마운 마음이다. “핵심인력들이 모두 함께 옮겨 온 덕분에 현재 현장의 주요인 력, 반장급 직원들은 22년차 이상의 경력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리직들 역 시 평균 10년차 이상입니다. 선보공업은 수준 높은 품질과 납기에 대한 요구가 철저합니다. 우리가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경력이 풍부한 고급인력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김형동 대표는 말 속에서 오랜 시간 회사의 버팀목이 되어준 동 료들에 대한 감사함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신광P&Tec 선보와의 인연은 김 대표가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을 거치며 최금 식 회장과 동료로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진주로 사업장을 옮기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2015년도부터 협력사로 일하고 있다. 선보는 완벽한 제 품을 납품받기 위하여 고품질, 공정수준, 납기일 등 업계에서도 요구 수준이 높 다. 신광P&Tec 구성원들은 풍부한 경험에서 얻은 실력을 바탕으로 설계와 공정 이 까다로운 물건의 만족도를 높이며 최선의 결과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상생협 력의 비결은 소통에 있다며 선보공업과의 소통에 결여되는 부분 없이 늘 원활했 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올해와 내년은 꽤 힘든 시기가 될 전망이다. 내부적으로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직원들의 복지도 신경 써야 하는 등 변화에 대처하고 있다. 정부의 추진 방향에 맞추어 스마트팩토링을 도입하여 실천하는 것도 그 중 하 나. 이미 도면전산작업화를 이루었고 지금은 현장의 스마트환경을 위한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신광P&Tec’은 바로 눈앞의 고난만을 보 고 있지 않는다. 김형동 대표의 의지가 굳건한 가 운데 근로자 중심 기업, 사회적 기업으로의 도약 까지, 보다 넓은 곳을 바라본다. ‘신광P&Tec’의 비 전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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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efaction Module 납품
작성일
2020-08-07
7월 9일, 선보유니텍 구평1공장은 삼성중공업 공통설비에 설치되는 액화 모듈(LQM, Liquefaction Module)을 납품하였다. 제품은 해상에서 LNG를 생산할 수 있는 부유식 액 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의 핵심 장비로, LNG를 액화하여 저장을 가능하도록 한다. 구평1공장은 이 제품의 상세 설계, 제작, 조립, 운송, 설치, 그리 고 Yard connection까지 맡아 진행하였다. 구평1공장 측은 오 는 7월 31일까지 Site의 배관 및 전장 작업을 문제가 없이 마무 리하여 계약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06월 10일 수주받아 납품까지 1년여가 소요된 이 제품이 납품되기까지 사/도급 자재의 지연 및 다수의 설계 변경 사항 등, 납기까지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구평1공장 담당 자들은 이 같은 어려움을 공법 변경 및 고객사의 협의,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해결하여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납품 일 정을 소화하였다. FLNG는 친환경 시대, 미래 해양플랜트시장을 이끌어갈 신개념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신 개념 선박을 개발, 신 시 장을 개척하여 지금까지 전 세계 발주된 4척의 FLNG 중 3척을 수주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이 같은 시장 점유는 이 제품에 설치되는 핵심 장비를 무사히 납품한 선보유니텍 측에 기회가 될 것이다. 중간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 제에도 불구하고 납기 기일에 맞추어 제품을 납품 완료함으로 써 삼성중공업의 추후 FLNG LQM 발주 시 선보가 선두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 침체가 전망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선보Family의 노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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