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로 안녕을 전해요’’ 선보Family,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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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1-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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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선보Family가 감천동 2지역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오전 7시 30분경 감내1로 인근 공터에 모인 선보Family는 장갑, 조끼 등 복장을 착용하고 연탄 1만 장 기증 및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선보Family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인원이 참여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새겼다. 임직원 100여 명과 배우자 및 자녀 30여 명은 부산연탄은행 사회복지사의 지도하에 4개 조로 나뉘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생수와 간식 등이 지급됐다. 지게에 연탄 싣기, 옮기기, 각 가정 방문까지 역할을 나눠 2시간가량 진행된 봉사 활동은 오전 9시 30분경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자잿값과 배달 비용 등이 상승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연탄이 여전히 필수적인 난방 수단임에도, 연탄 사용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낮아지면서 기부에 대한 관심까지 줄어드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선보공업을 비롯한 지역 대표 뿌리 기업들의 직간접 후원을 통한 관심 환기와 활동 홍보가 더욱 중요한 이유다. 선보Family는 계속되는 경제 침체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이웃들의 생계를 돕기 위해 더 많은 임직원의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다방면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