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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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헌혈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회사 측은 지난 20일,21일 10시~16시30까지 올해로 2년4회째 되는‘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열었다. 이에 다대공장을 비롯해 구평직원 70여명의 다수 인원이 열의를 갖고 참가했다.다대지역에는 아직 헌혈의 집이 없어 헌혈을 하려면 일부러 인근 지역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 따라서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받아 헌혈차량을 이용해 본사 사내주차장에서 출장헌혈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기존 헌혈자 중심의 헌혈기준이 수혈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헌혈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더욱 까다로워져 보통의 직장에서 실제 헌혈 성공률은 10%로 내외라고한다. 우리회사는 전날 음주자, 피로누적자, 약물복용자 등을 제외했음에도 불구하고 헌혈참여자 중 50%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매년 우리회사는‘헌혈을 통한 건강한 사회를 건설하자’는 취지에서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을 맺고‘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최금식대표가 헌혈차량에 직접 방문하여 "매년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헌혈행사를 진행해 왔다. 헌혈을 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어우러져 끈끈한 동료애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며 "내년에는 소아암을 겪고 있는 환아를 직접 돕기 위한 방편을 마련해 볼 생각이다."고 말해 헌혈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헌혈에 참가한 총무안전 김종신 대리는“참여인원이 저조할 줄 알았는데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놀랐다. 주사바늘이 들어가는 1초의 찡그림으로 내 혈액이 정말 소중한 곳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중 일부는 헌혈증서를 즉석에서 기부했다. 이렇게 모아진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나 백혈병 아동돕기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앞으로 우리회사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헌혈캠페인 포스터를 사내에 부착하는 등 직원들의 관심을 최대로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도 사회적 기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