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장학재단, 고교생·대학생 17명에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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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Family가 운영하는 선재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2월 20일 오후 2시 김해시 한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수여식에는 선재장학재단 최상식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진(5명) 및 감사(2명) ▲서재욱 선보공업 전무 ▲최성훈 한림면장 ▲권지은 한림초등학교 교장 ▲김미정 한림중학교 교장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해주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11명과 대학생 6명 등 17명으로, 재단의 따뜻한 격려와 함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받았다.
선재장학재단은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이 고향인 김해 한림지역 청소년과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한 기관으로, 2016년 말 출범해 다방면으로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연간 주요 사업으로는 견학 및 캠프 등 교육프로그램·교육환경 개선 지원사업·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 등이 있다.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인 ‘미래주역 꿈찾기 캠프’는 김해시 31개 중학교 재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국내 주요 대학과 기업, 미디어 사업체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졸업생 타임캡슐 설치와 그룹사운드 악기 구매, 소년한국일보 구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8년부터 꾸준히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고교생과 대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 2022년 기준 136명에 달하는 장학생을 배출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