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하이텍 연말 선행 릴레이 이어져… 근로자 의료비 전달·어르신 자전거 기탁 등
페이지 정보
본문


선보하이텍이 훈훈한 선행 릴레이를 이어가며 사내 협력사와 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1월 6일 대불산단에서 열린 외국인 근로자 한마당 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별안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영산업 소속 근로자 샹크였다. 평소 심혈관계 질환이 있던 샹크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막힌 혈관을 뚫는 긴급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마무리됐고, 샹크는 약 보름간 입원 치료를 받은 후 11월 22일 공장으로 정상 출근했다. 소식을 접한 선보하이텍 이규헌 전무를 비롯한 영암공장 임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 1백만 원을 샹크에게 의료비로 전달했다. 이규헌 전무가 덕담과 함께 직접 전한 봉투는 타국으로 건너와 성실히 일하는 동료의 건강을 걱정하는 선보 Family의 마음이었다. 선보는 가족친화경영을 지향하며 임직원들 개개인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11월 10일에는 선보하이텍 최금식 회장이 영암군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전거와 자물쇠, 안전모를 기탁했다. 마땅한 이동수단이 없어 읍내 편의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사연을 접한 최금식 회장이 해당 가정에 기탁한 것이다. 지자체가 취약계층을 발굴하면 선보가 지원하는 선행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선보하이텍이 5년째 삼호읍에 기탁해온 성금 500만 원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