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등대 활약, 가나 어퍼이스트주에 학교 설립
페이지 정보
본문



재난과 재해로 국내외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나 어퍼이스트주 Nawasa에서 희망이 가득한 소식을 전해왔다. 선보등대의 활약으로 영유아 교육센터(Early Childhood Development) 및 초등학생 348명을 위한 교실과 화장실 건축이 완공된 것이다.
2021년 4월부터 진행된 이 사업으로 Nawasa no.1 지역 어린이들은 궂은 날씨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12월까지 책상, 의자, 칠판 등 교실 내 필요한 교육 기자재와 비품도 지원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선보등대는 초록우산기금사업과 함께 가나 어퍼이스트주 카세나 난카나 웨스트 및 불사노스 지역의 0~8세 아동의 생존권과 발달권을 보장하고,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자 아동친화적 교육환경 지원사업(LPT)을 실시하고 있다.
아동친화적 교육환경 지원사업(LPT)은 교육 환경 개선과 더불어 0~8세 아동의 생존권, 발달권 보장을 위한 양육자, 교사, 지역사회, 정부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그간 77명의 ECD 센터 교사 대상으로 교구 개발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였고, 보건인력(20명)과 퍼실리테이터(100명)를 통해 2,070명의 부모들에게 양육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라디오 방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영유아 양육 지식을 전파하였다. 기본교육시설조차 마련하지 못했던 빈곤 지역에서 선보등대의 지원으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회사는 2013년 11월 비영리 공익법인 선보등대를 출범시켜 해외 빈곤국가의 열악한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인도 다람살라지역 물품지원 및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티베트, 우간다, 네팔, 콩고 등 빈곤국가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보등대의 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