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부산 청소년 장애우 일본 다이산 합동 원정 도우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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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부산 청소년 장애우 일본 다이산 합동 원정 도우미 나서
우리회사 등산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11월 28일 부터 30일까지 3일동안 악산으로 유명한 일본의
한 산에 도전장을 낸 부산혜성학교의 장애우 학생을 도와 험난한 산행을 무사히 마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이번에 정복한 산은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해발 천709미터의 다이센으로 바다와 맞닿아 있어
일본의 3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불릴 정도로 아름 답지만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칼날 능
선으로 불릴 정도로 가팔라 정상인들이 등반하기에도 결코 쉽지 않다. 또한, 정상 부근에는 한
여름에도 눈이 쌓여있고 초겨울 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는 정말 말 그대로 악산인 것이
다.
"할 수 있습니다...." ,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 두 마디의 힘으로 결국 정상을 정복한
혜성학교 학생들과 이들을 도우기 위해 기술등반 등 특수 훈련을 마다하지 않았던 우리회사 등
산 동호회 회원들의 힘앞에 가파른 능선도, 미끄러운 눈길도 극복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이들
앞에 장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