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SB선보㈜, 부산 조선업계와 손잡고 이중구조 해소를 넘어 ‘상생’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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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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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선보㈜는 4월 16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 지역 조선 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광역시, 고용노동부, 부산상공회의소가 함께하는 ‘부산형 상생일터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조선업계의 원·하청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와 상생 기반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참여 기업들이 공동 재원을 직접 출연해 2·3차 협력업체의 고용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실질적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에는 SB선보㈜를 비롯한 지역 조선 기자재 기업들과 HJ중공업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인력 확보와 숙련 기술 보호, 안전·복지 강화 등 현장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재욱 SB선보 부사장은 “조선산업의 경쟁력은 공급망 전체의 건강함에서 나온다”며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고용, 안전, 복지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SB선보는 앞으로도 협력사 지원과 ESG 기반 공급망 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