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SB선보, 부산 취약계층의 '생명선' 지킨다… 응급안전 서비스 차량 10대 기탁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4-03 11:32
본문
![]()
부산 지역 대표 기업 SB선보(주)(회장 최금식)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든든한 발이 되어 나섰다.
SB선보는 지난 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해, 긴박한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용 차량 1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파나시아가 기탁한 7대를 포함해 총 17대의 차량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이번에 당사가 지원한 차량은 부산시 내 16개 구·군 전역의 서비스 수행기관에 배치되어 '움직이는 안심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취약계층 가구에 ICT 기반 안전 장비를 설치해 24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돌봄 서비스다.
그동안 현장 요원들의 이동 수단 확보가 가장 큰 과제로 꼽혀왔으나, 이번 선제적인 차량 도입을 통해 119 긴급 출동 연계는 물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장비 점검 및 밀착형 방문 관리의 기동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금식 SB선보(주) 회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안전과 돌봄이라는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 이번 차량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발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SB선보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따뜻하게 비추며,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부산 기업들, 취약층 '생명선' 지킨다" 응급안전 서비스 차량 17대 기부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