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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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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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2월 25일 강서구 미음동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플랫폼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인 최금식 SB선보 회장은
“업종차원의 공동물류 운영 모델을 통해 K-조선 공급망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마련됐다”며
“기자재 산업이 스마트 조선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납품 플랫폼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운송관리 시스템과 지능형 경로 최적화 시스템 등을 통합 구축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납기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개별 납품 방식에서 공동물류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자재 업체의 물류부담을 줄이고 납품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기자재 업체의 납품 물류비가 약 2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조선소와 기자재 기업 간 실시간 정보 연계를 통해 생산 현장의 운영 효율과 공급망 경쟁력 또한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