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수상 장호길 상무, ‘제22회 조선해양의 날’ 특허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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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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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선보 장호길 상무가 9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관한 ‘제22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산자부는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기념식을 열고 조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조선소, 기자재 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 명 등 국내 조선해양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조선업계가 7년 만에 수출 250억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과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키워온 K조선이최근 7년 만에 역대 최고치인 250억 불 수출을 기록했다”면서

“전 세계 LNG선의 4분의 3을 건조하는 등 우리 제조업의 대표주자로 다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산자부는 조선업계의 미래를 향한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작년보다 50% 늘어난 2400억 원 규모의 지원 예산을 편성했음을 밝히고, 조선 산업 주요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정부가 글로벌 친환경 디지털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암모니아, 수소, 전기추진, 자율운항 선박 등 차세대 LNG선 먹거리 확보 전략 마련 의지를 밝히면서, 국내 시장에서 SB선보의 역할도 커질 전망이다.

최근 중국 등 후발주자와의 치열한 경쟁과 미국발 대외 정치 리스크가 혼재하는 만큼, SB선보는 부품·기자재사가 함께 성장하는 조선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