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수상 SB선보, ‘부산형 앵커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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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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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선보㈜가 7월 24일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선정됐다.

선보는 부산시가 이날 오전 시그니엘 부산에서 주최한 ‘부산형 앵커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고, 매뉴콘 기업 중심의 로컬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한 강연 및 네트워킹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각 앵커 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으며, 박두선 SB선보㈜ 부회장이 선보 임직원을 대표해 참석했다.


부산시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하는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우수기업을 중견, 준대기업 등 지역 대표급 앵커기업으로 성장시켜 앵커기업이 선도하는 지역산업 동반성장 모멘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프리앵커·앵커·탑티어앵커 등 단계별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보는 이 중 2단계에 해당하는 ‘앵커기업’으로 선정됐다. 앵커기업은 단순히 규모가 큰 것을 넘어,

후방 중소기업과의 거래,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술 파급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 지역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선정기업은 3년간 3~5억 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내용은 ▲기업 심층분석 및 전문 컨설팅 ▲기술개발 ▲특허·시험·인증 ▲해외 진출 ▲기업가치 제고 등 연구개발 및 비 연구개발 분야 지원 등이다.

SB선보㈜는 부산 대표 제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 확장,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나아가 지역 균형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