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SB선보㈜ 통합법인 출범, 힘찬 도약 위한 첫걸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1-19 13:22

본문

ffa694f41d6d04549f57f2305d845d08_1768796496_7222.jpg
ffa694f41d6d04549f57f2305d845d08_1768796505_1101.jpg
ffa694f41d6d04549f57f2305d845d08_1768796512_388.jpg
ffa694f41d6d04549f57f2305d845d08_1768796514_4847.jpg
 

SB선보㈜가 7월 1일 부산 사하구 구평공장에서 통합법인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기술로 미래를 여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출범식은 선보공업·선보유니텍·선보하이텍·선보피스 4개 법인을 통합해 출범한 SB선보㈜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주요 내외빈과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형관 HD현대미포 대표이사, 김정태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 지자체·상공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인 39주년 창립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개회사 및 국민의례 후 내외빈 소개와 함께 선보의 성장과 혁신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최금식 SB선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통합법인의 의의와 친환경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지역 경제계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SB선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 SB선보㈜의 브랜드 스토리와 비전을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됐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비전 터치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비전이 공식 선포됐다.

최영찬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는 ‘Sunshine Value Chain’을 주제로 탄소중립 밸류체인 구축 등 중장기 미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 말미에는 최금식 회장이 사업 초기 선보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조력자 6명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이후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행사 이후에는 윤수일, 김용필, 조주한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금식 SB선보㈜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SB선보는 기존 조선 기자재 산업의 틀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와 해양 신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끌어낼 것”이라며 “이번 법인 통합으로 각 법인이 가진 전문성과 기술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결합해

고객이 요구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찬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는 “SB선보는 개별 기술 개발을 넘어 탄소 포집부터 저장, 재활용, 친환경 연료 및 수소 생태계까지 아우르는 ‘한국형 통합 탈탄소 밸류체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정부·기업 간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오픈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SB선보㈜가 발표한 주요 미래 사업 전략은 ▲친환경 연료 전환 ▲탄소배출 저감 기술 상용화 ▲국제 협력을 통한 CCS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 등이다. SB선보㈜는 이미 LNG 연료 공급 시스템(FGSS)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메탄올·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공급 시스템(LFSS)의 본격 상용화도 준비 중이다. 

또한 탄소배출 저감 분야에서는 선박 내 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OCCS(Onboard Carbon Capture System)’ 기술과 풍력 기반 추진 기술인 ‘WAPS(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를 오는 2027년까지 실제 선박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해운기업 MOL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탄소 재활용과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 7개 지역에서 수소 생산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2030년까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탄소 포집 및 활용(CCS)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SB선보㈜는 이번 법인 통합을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2027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