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공장 한가운데서 펼쳐진 웃음과 감동의 라이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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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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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정오, SB선보 다대2공장은 평소와는 다른 활기로 가득 찼다. 


부산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이 선보를 찾아 현장 공개 방송을 진행하며, 다대2공장은 순식간에 아기자기한 스튜디오로 변신했다. 정경진 아나운서(찐디)와 가수 배기성, 손동혁 리포터가 함께한 이번 특집은

선보Family가 현장에서, 온라인에서 한마음으로 즐긴 유쾌한 시간이었다.


사연과 퀴즈로 알린 ‘SB선보’와 ‘부산’의 매력

1부는 ‘정오의 데이트 스페셜 퀴즈’로 시작했다. 김혜선 사원(프로세스개발1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퀴즈 정답인 ‘다대포’에 관한 힌트를 전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혜선 사원은 공장 내부에 놓인 선보 제품에 대해 질문하는 진행자들에게 “선박 양쪽에 설치돼 LNG 터미널에서 연료를 공급하는 선보의 대표 제품”이라며 ‘벙커링 시스템’을 자랑스럽게 소개하기도 했다.


부산 명소 자랑도 빠질 수 없었다. 낙동강 하굿둑, 장림포구, 아미산, 낙조분수, 갈맷길 등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라디오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졌다. 명소 소개에 이어 지역 맛집 이야기까지 더해지자 현장에 있던 직원들은 공감 어린 미소를 띠기도 했다.


이어 직원 사연 소개 코너가 진행됐다. 육아 휴직 후 복직한 워킹맘 김민지 선임(구매1팀)은 복직 후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회사의 환영과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선영 선임(전산팀)은 “회사의 지원을 받아 업무와 대학원 공부를 병행 중인데, 바쁜 와중에 목 디스크에 걸려 고생 중”이라며 “그래도 회사 덕분에 성장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며 동료들이 응원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1부가 마무리됐다.


‘일터’가 ‘흥 넘치는 무대’로 변신하다

2부에서는 모두가 기대하던 ‘손잡고 허밍’ 퀴즈가 펼쳐졌다. 무대에서 직원이 허밍(입을 다물고 코로 소리를 내 노래하는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면 현장 직원들과 청취자가 제목과 가수를 맞추는 방식이었다.

정답자에게는 깜짝 선물이 전달돼 현장 분위기가 한층 들떴다.

 

손동혁 리포터가 직원에게 ‘허밍 잘하는 팁’을 전달하고,서상혁 사원(영업1팀)과 최성문 선임(설계5팀)이 직접 허밍 퀴즈를 내며 즐거운 소통이 오갔다. 특히 서상혁 사원은 즉석에서 <그대에게>를 부르며 동료들과 함께 흥을 돋웠다.


코너 중간중간 ‘리프레시 타임’으로 마련된 가수 배기성의 감성 라이브 무대도 백미였다. <내생에 봄날은>, <천상연>, <가라가라> 등 주옥같은 노래가 울려 퍼지자 여기저기서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팬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은 게스트의 활약 덕분에 현장은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다대2공장에서 펼쳐진 <정오의 희망곡>은 단순한 라디오 방송을 넘어, SB선보와 선보Family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부산 해양산업의 가치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선보Family에게 힘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