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실적 ‘선샤인 2027 공유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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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과 2월 3일 선보공업과 선보유니텍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샤인 프로젝트' 관련 구성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공유회를 열었다.
‘선샤인 프로젝트’는 선보가 기존 조선 기자재 기업의 한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선보는 이번 공유회를 시작으로 법인별 설명회와 부서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전사 임직원들이 각자 프로젝트 역할을 인지하고, 목표 공유 및 소통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이세영 선보엔젤파트너스 이사가 지난해 구성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 100’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했다. 선보는 ‘인터뷰 100’을 통해 소통 강화, 동기 부여, 인재 관리 등 다방면에서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임직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올해도 10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가 진행된다.
오종훈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는 해운시장과 조선업황 변화 속에서 선샤인 프로젝트가지닌 의미와 목표를 설명하고, 조선·LNG·친환경 분야에서의 선보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성경현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이사는 선샤인 프로젝트 실행 및 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선보 미래 기술 로드맵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는 고덕수 카본밸류 대표가 기업 히스토리와 원천기술 경쟁력 등에 대해 설명했다. 고덕수 대표는 “제품 콘셉트 설정 단계부터 상용화 장치 개발까지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해낼 수 있었다”며 “이는 카본밸류의 원천 설계 역량과 선보의 뛰어난 제조 역량이 시너지를 낸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2월 3일 선보유니텍 공유회에 참석한 박두선 선보Family 부회장은 “선샤인 2027을 통해 선보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구성원 개인도 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전, 열정, 사전 준비 정신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자”고 말했다. 오는 3월 공유회는 선보유니텍 대불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