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선보공업, 고용노동부 ‘2024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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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공업이 고용노동부 ‘2024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8월 16일 부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전수식에는 회사를 대표해 선보공업 서재욱 부사장과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 김동섭 기원이 참석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노사문화를 확산해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총 145개사가 신청해 1차 서면심사, 2차 사례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보공업을 포함한 35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선보는 공장 통폐합에 따른 사내협력사와 직영소속 근로자 간 노노 갈등을 다양한 스킨십 활동 및 소통으로 극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분기별 사업실적발표회, 노사 공동 워크숍, 전산 시스템 구축 ▲노사협의회 개최 빈도를 분기별→월 1회로 변경해 경영정보 공유 및 소통 활성화 ▲임직원 스킨십 강화를 위한 월 1회 노사동반행사(한마음대회 등) 개최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번 선정으로 선보는 정기근로감독 면제 및 우수기업 상품 표식, 소개 책자 제작을 비롯해 각종 지원사업과 심사에서 가점 우대를 받게 된다. 대출 및 신용평가 등 금융 제도에서도 혜택이 주어진다.
선보는 정기 협의회를 통해 임직원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워크숍과 사내전산망을 활용해 직급 간,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스마트선보 TFT 및 선포터즈 운영과 감사나눔 캠페인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활발하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기념일 축하 및 복지수당 등 특색있고 차별화된 복지제도들도 상생의 노사문화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복지 혜택을 사내협력사에도 확대·적용함으로써 원하청 간 상생 문화를 실천한다는 점도 모범 사례로 꼽힌다. 앞으로도 선보는 선진 복지제도 시행과 소통의 장 마련에 힘쓰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