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실적 자율적 안전 문화의 핵심,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전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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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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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선보 부산사업장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업장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위험성평가는 현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근로자 스스로 발굴하고, 이를 평가한 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 및 이행하는 일련의 활동이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이 강력하게 요구하는 필수 안전관리 활동이자,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단계별 전문화 교육 완료... 현장 전문가 양성 집중
SB선보는 이번 위험성평가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현장의 작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HSE팀은 각 부서의 위험성평가 담당자 18명과 관리감독자 22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4회차부터 9회차에 걸친 단계별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안전의 핵심 주체이자 법적 책임을 지는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는 교육 깊이를 한층 강화했다. 생산현장에서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심층 이론 교육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맞춤형 실습을 병행하며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근로자와 함께 만드는 ‘유해·위험요인 Zero’ 목표
체계적인 교육을 마친 부서별 담당자와 관리감독자들은 약 한 달간의 평가 기간 동안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위험성평가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실질적인 위험성평가 회의를 주도하고, 현장 순회점검을 철저히 진행하는 것은 물론, 위험요인 제안제도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아주 작은 위험 요소까지 꼼꼼하게 발굴하고 진단할 예정이다.

사업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도출된 개선대책이 지체 없이 현장에 반영되어 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전사적인 안전문화 정착이라는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