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기사 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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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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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집스럽게 일해오신 당사 대표이사님의 성실성과 능력을 인정받아 2006년 2월 3일 매일경제 신문에 기사가 실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매일경제신문 기사 발췌분 입니다.

선박 기자재 업체를 경영하는 최금식 선보공업 사장은 '일벌레'로 통한다. 현 대중공업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던 최 사장이 시골 논을 판 돈 등 단돈 500만 원으로 창업에 나선 것은 1986년. 작업 현장에서 매일 살다시피하면서 창업 20 년 동안 골프도 하지 않고 술접대도 하지 않았다. 영업담당 등 회사 임원이 6명 있지만 전체 법인카드 사용액이 월 600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 대외접대가 아니라 부서 회식비가 대부분이다. 대신 신뢰가 무기다. 기술력이 있으면서 약속을 잘 지키면 법도 필요없다는 게 최 사장 지론. 부산 다대포에 위치한 선보공업은 선박 의장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 원유저장운반선(FPSO)에 들어가는 총 길이 240m, 총중량 1000t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도 척척 제작해낸다. 설계도면에서 1㎜만 어긋나게 파이프를 설치하면 맨 마지막에는 수 m까지 어 긋나 버리기 때문에 정밀한 설계능력과 시공능력이 필수다. 선박기관용 소음기, 해수용 여과장치를 비롯해 선박용 대형 파이프라인 제작이 전문인 선보공업은 선박 기자재 회사 사이에 '사관학교'로 통한다. 회사 풍토가 매우 엄격한 데다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선박 기관실용 유닛을 선 보공업이 하나씩 선보일 때마다 다른 업체도 질세라 곧바로 비슷한 제품을 내 놓기 때문이다. 선체 기관에 들어가는 펌프 히터 필터 등 주요 장비를 한 번에 조립해 세트로 조선소에 납품한 것도 업계 최초였다. 선박 기관실 배관공사를 조선소에서 직접 하던 시절에는 많은 인원과 시간이 소요돼 생산성이 떨어졌지만 최 사장 아이디어로 한 개 세트 납품으로 끝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바닥이 좁기 때문에 특허를 낸들 별 의미가 없어요. 오 히려 다른 경쟁사들이 비슷한 제품을 내놓으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면서 승 부를 보죠 ." 그는 중소기업인들만 모아놓은 '자중회(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모임)' 멤버이 기도 하다.

선박 기자재 업체를 경영하는 최금식 선보공업 사장은 '일벌레'로 통한다. 현 대중공업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던 최 사장이 시골 논을 판 돈 등 단돈 500만 원으로 창업에 나선 것은 1986년. 작업 현장에서 매일 살다시피하면서 창업 20 년 동안 골프도 하지 않고 술접대도 하지 않았다. 영업담당 등 회사 임원이 6명 있지만 전체 법인카드 사용액이 월 600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 대외접대가 아니라 부서 회식비가 대부분이다. 대신 신뢰가 무기다. 기술력이 있으면서 약속을 잘 지키면 법도 필요없다는 게 최 사장 지론. 부산 다대포에 위치한 선보공업은 선박 의장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 원유저장운반선(FPSO)에 들어가는 총 길이 240m, 총중량 1000t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도 척척 제작해낸다. 설계도면에서 1㎜만 어긋나게 파이프를 설치하면 맨 마지막에는 수 m까지 어 긋나 버리기 때문에 정밀한 설계능력과 시공능력이 필수다. 선박기관용 소음기, 해수용 여과장치를 비롯해 선박용 대형 파이프라인 제작이 전문인 선보공업은 선박 기자재 회사 사이에 '사관학교'로 통한다. 회사 풍토가 매우 엄격한 데다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선박 기관실용 유닛을 선 보공업이 하나씩 선보일 때마다 다른 업체도 질세라 곧바로 비슷한 제품을 내 놓기 때문이다. 선체 기관에 들어가는 펌프 히터 필터 등 주요 장비를 한 번에 조립해 세트로 조선소에 납품한 것도 업계 최초였다. 선박 기관실 배관공사를 조선소에서 직접 하던 시절에는 많은 인원과 시간이 소요돼 생산성이 떨어졌지만 최 사장 아이디어로 한 개 세트 납품으로 끝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바닥이 좁기 때문에 특허를 낸들 별 의미가 없어요. 오 히려 다른 경쟁사들이 비슷한 제품을 내놓으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면서 승 부를 보죠 ." 그는 중소기업인들만 모아놓은 '자중회(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모임)' 멤버이 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