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인도네시아 직원 고향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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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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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에서 2003년 3월달부터 근무했던 인도네시아 직원들이 3년의 계약기간을 끝으로 2006년 3월 20일 귀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3월 15일밤에는 송년회를 성대하게 열어 그동안 당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분들게 고마움을 표했으며 인도네시아 직원들 역시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꼭 다시 선보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과 어떻게 같이 일할 수 있냐?“라는 우려의 목소리와 인도네시아의 풍습을 몰라 식사에 돼지고기를 썪어 밥을 통째로 버리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사에서 실시했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정책과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지금은 생산현장에서 당당히 한 몫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당사에서는 아래와 같은 정책들을 펼쳤습니다. - 반기별 여행 보내기 - 휴가(설,추석,여름휴가)기간동안 해운대 콘도 지원 - 분기별 회식 - 식습관 차이에 따른 별도 식단 구성 3월 20일에는 인도네시아 직원들을 대신할 베트남 직원들이 당사에 입사 합니다. 외국인이라는 차이점을 이해하고 보다 한국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다같이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