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대졸 신입직원의 업무능력, 임금 및 이직에 대한 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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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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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근로자 100인 이상 321개 기업의 인사, 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졸 신입사원 업무능력 평가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이 수행한 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C(70~79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인사, 노무 담당자들이 꼽은 인력 채용시 평가 요소로는 “조직적응력 및 협동심”(28.3%), “업무전문성 및 창의성”(22.7%), “적극성과 성취욕”(22.3%), “인간성과 원만한 대인관계”(21.1%)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업무능력을 고려한 대졸 신입사원의 적절한 임금수준에 대해 기업의 인사, 노무 담당자들은 연봉기준 1,936만 8천원(월평균 161만 4천원)으로 응답한 반면, 실제 받고 있는 임금은 2,248만 8천원(월 평균 187만 4천원)으로 연간 312만원(16.1%)의 격차가 났으며, 대.중소기업 제조업 평균은 2,155만 2천원, 중소기업 평균은 1,999만 2천원으로 조사 되었다. 그리고 부산지역 기업체의 경우, 대졸 신입사원의 실제임금은 1,987만 2천원(월평균 165만 6천원)으로 나타났다. 경총은 대졸 신입사원의 업무능력 대비 과다하게 책정된 임금수준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상승시켜 신규 채용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고용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서는 업무능력과 대졸초임 수준이 연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고용흡수력을 개선하는 노력이 시급 하다고 밝혔다. 이밖에 2006년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의 퇴사율을 조사한 결과, 1년내 20.6%가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퇴사 이유는 “조직 및 직무적응 실패”가 전체의 48.5%로 가장 높게 나타 났으며, 이 밖에 “급여 및 복리후생 불만”(27.3%), “공무원 및 공기업 취업준비”(13.6%), “진학(유학)”(5.3%)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당사의 대졸(군필) 신입사원 연봉은 2,400만원으로 중소기업 제조업 평균 보다는 연간 400만원 정도(20%), 대.중소기업 제조업 평균 보다는 연간 244만 8천원(11.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 지역의 기업체 평균 보다는 연간 412만 8천원(20.8%)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