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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총괄 책임자 및 관리감독자 임명식(다대1)
작성일
2021-02-02
2021년에도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를 위한 선보의 노력은 계속된다. 지난 2월 1일부로 새롭게 시행·적용된 ‘안전보호구 착용 기준’도 그중 하나다. 안전보호구는 생산현장 작업 시 안전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에 착용에 대한 전사 공통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구성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한다.2021년 ‘안전보호구 착용 기준’은 안전모 색상과 생산현장 출입 시 안전 복장(안전화, 안전모, 보안경, 각반, 안전 벨트) 기준, 대여용 안전보호구 관리책임 등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에서도 현재 공장별, 협력사별 다른 안전모의 색상을 관리/직영생산/협력사 등 크게 세 가지로 통일한 부분이 가장 눈에 띈다. 색상이 바뀐 안전모에 대해서는 협력사 및 전사에 무상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하여 2월 2일과 3일 각 본사 교육장, 다대2공장 D동, 구평공장에서 안전보건 총괄 책임자 및 관리감독자 임명식을 갖고, 관리자들이 안전에 보다 책임감을 가지도록 하였다. 김상도 대표이사는 ‘무재해 안전실천을 위한 당부 말씀’을 통해 “작업현장에 들어가는 한 분, 한 분의 안전 복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하게 일하는 모습, 안전하게 종료하는 모습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이라며 “무엇보다 모두가 관리감독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작업 전 안전, 작업 중 안전, 작업 후 안전에 대해서 철저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행동으로 실천하여 재해 없는 생산현장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라고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우리 회사는 환경·안전·보건(H.S.E) 방침을 경영의 기본 요소로 삼고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및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여 안전과 보건 및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에 더해 매주 월요일 ‘전사안전점검의 날’ 지정 및 월간 ‘중점테마점검’과 같은 다양한 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이행하며 안전의식 제고의 기회를 얻는다. 2018년 5월 개최한 ‘전사 안전결의대회’, 당시 함께 공포한 ‘7대 안전수칙’도 안전에 관한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는 의지에 담긴 노력의 일환이었다.평소 “안전·보건·환경이 생산효율과 성과의 뒷전에 밀려나지 않는 최우선 경영철학이 될 것”이라 강조하는 최금식 회장의 굳은 의지처럼, 2021년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의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120
선보공업㈜ 기술총괄 부문 최재웅 부사장 영입
작성일
2021-02-02
2021년을 변화의 원년으로 삼아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선보공업이 기술 부문 도약을 위해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 센터장 출신의 최재웅 전 상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하였다. 오랫동안 연구개발 조직에서 일해온 최재웅 부사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선보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119
제1회 임원독서경영토론회 개최
작성일
2021-01-28
SB2025의 중장기 전략 확립과 강력한 실행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포한 우리 회사가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혁신으로 나아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도입한 ‘임원 독서경영토론회’ 역시 선보 혁신을 위한 행보 중 하나이다.독서의 효과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크다. 사회적 저명인사, 성공한 기업가들의 상당수가 가장 효율적이며 쉽게 실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독서를 꼽으며, 많은 경영자가 독서를 ‘경영의 길잡이’라 일컫는다. 일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매년 독서 주간을 가질 만큼 독서를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책에서 얻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경영에 적용하여 경영적 성과를 성취하는 ‘독서경영’은 그 효과가 입증된 바,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는 추세다.이에 우리 회사는 임원독서경영토론회를 마련, 책을 읽고 상호 토론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 기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여 경영에 적용하고자 한다. 선보 독서토론회는 선보Family 그룹별 세 그룹으로 임원을 나누어 선보공업 본사 의전실과 구평1공장 의전실, 영암공장 회의실에서 매월 2, 4주에 시행된다. 한 주는 선정도서, 한 주는 자유도서를 정하여 각자 읽은 후 느낀 점 및 좋았던 점과 싫었던 점 등 감상평을 나눈다. 이에 더해 업무 및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임원독서경영토론회에서 읽고 싶은 책을 임원 각자가 추천할 수도 있다.지난해 우리 회사는 “SMART SUNBO”를 출범하여 선보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워크 방식을 적용코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였다. 또한 ‘친환경 기술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목표로 SB2025의 중장기 전략을 발표, 혁신을 위한 새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그 혁신의 선봉장으로서 임원진들의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 이미 많은 기업에서 효과를 증명한 ‘독서경영’이 변화를 향하는 임원진들의 발걸음에 힘을 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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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2025 중장기전략 “Let’s Go 2025” 수립
작성일
2021-01-15
지난 10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SB2025 중장기 전략’ 수립을 주도한 TFT가 3개월 여의 활동을 완료 하고 ‘SB2025 중장기전략’을 확립하였다. ‘SB2025 중 장기전략’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PLUS2020’에 이어 진행되는 중장기 전략 체계로, 새로 운 목표와 비전을 제시해 내부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마련되었다. 3대 전략방향과 8대 전략과제를 세워 추진 동력을 얻 었던 ‘PLUS2020’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SB2025 중 장기전략’은 역동성과 미래 지향성을 담은 “Let’s Go 2025”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친환경 기술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목표로 명품모듈 20%↑, FGSS 글로벌 Top, R&BD 매출 25%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명품 모듈 신(新) 격차 ▲FGSS 성장 가속 ▲기술 사업화 신성장 동력 ▲가치 공유 지속가능 경영이라는 4 내 전략 방향을 설정한 한편, 스마트 시스템 정착, 고객 가치 극대화, LNG 분야 시장지배력 확대, EPC 사업역량 확보, Co-Biz. 역량 강화, 연구소 역량 강화, 경영 관리 시 스템 고도화, 선보 Way 2.5 확립이라는 8대 전략과제로 추진된다. 최금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2025 경영 비전 실천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친환경 기술의 새로 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사 각 부서장은 리더십을 최대한 발휘하고 소속 임직원들은 적 극 동참하여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해 나갑시 다”라며 전사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새로운 목표와 비전으로 출발을 알린 “Let’s Go 2025” 가 선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선보의 새 미래를 열어주기를 기대한다.
117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 출발 2021년을 선보 변화의 원년으로
작성일
2021-01-15
선보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롭게 도약한다. SB2025의 중장기 전략 확립과 강력한 실행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과감한 도전을 택한 선보는 2021년을 변화의 원년으로 삼아 힘차 <SUNBO NEWS> 지면을 통해 취임사를 만나본다.
116
2021년 선보Family 신년사
작성일
2021-01-15
“새로운 도전 앞에 혁신적으로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갑시다” 12월 31일 오전 본사 의전실에서 선보가족이 참여한 2020년 종무식을 거행되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 지침을 지키고자 이날 종무식은 약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부 시상의 경우 공장장 주관하에 공장별로 자체 시상으로 치러졌다. 2020년 최우수 공장은 다대2공장이 선정되었으며, 회복과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최금식 회장의 신년사로 종무식을 마무리하였다. 사랑하는 선보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선보가족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지난 한 해 동안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축년은 ‘하얀 소’의 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소는 온순하면서도 근면 성실하고 인내심과 정직을 상징하며 집안의 재물을 늘려주는 충직한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새해에는 우직한 소의 기운을 받아 우리 선보가족에게 목표를 향해 묵묵히 정진하는 끈기의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유가 급락, 미 중 무역분쟁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약의 발판을 놓는 데 매진했습니다. 지속적인 원가절감 활동과 재무적 구조조정을 통한 내실 안정화를 다지고 친환경 차세대 선박용 기자재 개발에 주력하여 LNG 연료공급 시스템 개발 영역까지 역량을 확대하는 등 모듈 유니트 선두기업에서 LNG 친환경 선박용 기자재 E.P.C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사랑하는 선보가족 여러분. 우리가 맞이할 2021년은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한 해가 될 것임에 자명합니다. 수주 과다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와 현장의 일감으로 이어지기까지의 보릿고개를 어떻게 버티고 살아남느냐가 생존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어렵고 힘든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가고자, 네 가지의 중점추진전략을 2021년의 경영목표로 삼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코로나19 없는 청정 생산현장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사 임직원 모두에게 마스크와 비타민 을 지급하고 식당 시차 운영, 지그재그 앉기 손 소독 제 비치 출근길 체온 측정, 재택근무 시스템구축 위생 교육홍보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21년에도 더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일상소독, 교육홍보와 청결한 근무환경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코로나19 장기전에 적극 대비하여 2021년을 코로나19 없는 청정 생산현장으로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둘째, 2025 경영 비전의 실천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는 ‘명품 모듈로 미래를 창조하는 글로벌 브랜드선보’라는 기업 비전 아래 3대 전략 방향, 8대 전략과제, 24개 실행과제를 추진해 왔습니다. 2021년은 2025 경영비전 실천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친환경 기술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사 각 부서장은 리더십을 최대한 발휘하고 소속 임직원들은 적극 동참하여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해 나갑시다. 셋째, 비대면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입니다. 최근 우리는 선보의 젊은 구성원들이 주축이 되어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방식을 개선하고 업무집중도 향상을 위한 ‘똑똑한 일하기 문화’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유연한 근무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혁신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디지털 트렌드에 맞는 조직 구조로 개편하고 재택 환경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달라진 환경에 발맞추어 일하는 방식 또한 스마트하게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신세대가 선보 변화의 축이 되고 기성세대가 경험과 노하우를 보탬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함께 혁신해 나갑시다. 넷째, 글로벌 역량 및 전문성 강화입니다.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외국어능력과 직무 전문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입니다. 선보는 직무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인사고과에 교육 참여도를 반영하여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인재 육성을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교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선보 가족 여러분!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2021년은 친환경 기술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며 새로운 5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부족한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하며 친환경 기술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기업문화의 혁신을 함께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친환경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도전 앞에 움츠러들지 않고 혁신적으로 나아가는 선보가족의 열정을 보여줍시다. 올 한 해 여러분 하시는 일 모두 번성하시길 바라며,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1월 1일SUNBO Family 회장 최 금 식
115
안전기원제
작성일
2020-12-14
11월 23일 정오 선보공업의 전 공장에서 안전기원제가 진행되었다. 안전기원제는 선보 family 전 사업장의 한 사람 한사람이 사업장에서 사고 없이 안전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 음을 담아내는 행사다. 더불어 안전생활화와 예방활동을 통해 무재해 및 KPI를 초과 달성 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각 분기별로 진행 중이다. 코로나19의 3차 유행 등 여전히 일상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중요시되는 요즘, 안전기 원제에 임하는 임직원들의 각오는 남달랐다. 평소에도 안전 관련 이벤트를 마련하여 안 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도모하는 임직원들은 더욱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제를 올렸다. 특정한 행사나 팬데믹의 상황뿐만 아니라, 평소 안전에 유념하는 라이프스타일이 강조되 어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이 되어야 하겠다. 선보family 한 사람 한 사람이 적극적인 안전 지킴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114
스마트선보 TFT 1차 활동 완료
작성일
2020-12-14
선보의 유연한 스마트워크 근무방식 도입을 위해 출범한 SMART SUNBO TFT 1차 활동이 종료되었다. 5월 발대식 이후 약 8개월간 진행된 SMART SUNBO TFT 1차 활동 결 과 몇몇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SMART SUNBO TFT 2차 활동은 선보유니텍의 직원 9명으로 3개 팀을 꾸려 진행되며, 사업기획팀의 이옥렬 과장과 김자영 사원, 정해찬 사원으로 구성된 서포터들이 활동을 돕 는다.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2차 활동에는 1차에서 2차로 넘긴 안건 및 선보유니 텍 신규 안건이 포함될 예정이다. 2차 TFT 역시 SMART SUNBO 출범 목표였던 “선보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워크 방식 찾 기”를 잘 마무리하여, 효율적인 업무와 행복한 근무환경 아래 기업문화를 선도하게 되기 를 기대한다.
113
2020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OFFSHORE KOREA2020) 참가_불확실성의 시대 대비한 경쟁력 강화의…
작성일
2020-12-14
우리 회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0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OFFSHORE KOREA 2020)’에 참가하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해양플랜트 전문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경연전람, 코트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키멕스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전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한 해양플랜트 산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코로나 이후 해양플랜트 산업이 재개되더라도 지금처럼 국내 기자재 저변이 취약한 상황에서는 국내 조선소도 대외 경쟁력 약화로 과거의 어려움을 답습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에 대형 조선소 및 기자재업체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참가 기업들은 한국 해양 산업의 경쟁력을 모색하고자,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양플랜트 산업에 관심을 환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한편, 국내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40개 기업 1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이번 전시에 우리 회사는 빅3 조선소를 비롯한 주요 기자재업체로 참가하여 3층 전시공간(BEXCO 컨벤션홀 3F309)에 부스를 마련하였다. 행사가 진행된 사흘간 영업 1, 2부 인원 및 서포터 직원이 부스를 운영하며 이번 전시를 참관한 1, 800여 명의 참관자 및 해외 바이어 36개 사에 대응하였다. 한편, 개막식 및 각 참가업체 탐방, 컨퍼런스 등 전시회 면면은 글로벌 전시회를 비롯해 연간 100여 개의 국내외 전시회를 취재·보도하는 에이빙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되었다. 우리 회사는 전시회 첫날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회사 및 주요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다. 전시 주관기관인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은 기술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치열해져 가는 국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조선해양 기자재 업계도 이번 기술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을 찾아 정보 수집과 미래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기술을 확보하는 데 매진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해양플랜트 산업의 미래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다가올 해양플랜트 산업의 회복기에 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교류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올해 전시는 국내 코로나 확산에 따라 12월 개최로 변경되었으며, 최근 다시금 확산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의 영향으로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되었다. 행사장 내 정기적인 분무소독을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참관객에 대한 퇴장 조치는 물론, 전시 부스 간 통로 간격 확대, 열 감지 카메라 등을 활용한 이중 점검 등 철저한 방역 조치로 전시 참가자와 참관객의 안전을 지키며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외 전시회가 취소되고 오프라인 마케팅 기회마저 줄어들어 각 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와중에 안전한 전시 운영의 모범을 보이며 해양플랜트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활발한 교류의 장을 펼친 이번 전시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대비한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112
3정5S 프로세스 컨설팅 진행
작성일
2020-11-19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하는 ‘3정5S process’ 도입을 위한 컨설팅에 선보유니텍 구평1공장이 참여하였다. 3정5S는 ‘정품·정량·정위치’의 3정과 ‘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화’의 5S가 결합된 용어로, 작업 현장의 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 11월 5일 킥오프 미팅을 통해 현장 실사와 진행 방향을 협의하였으며, 12일 선보 및 협력사의 관리자가 참가한 가운데 3정5S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공장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안을 도출하였다. 이번 과정은 17일의 3차 미팅을 통한 옥외 작업장의 문제점 찾기 및 개선안 도출에 이어 20일 옥외 작업장 개선안 발표와 종합 결과 보고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컨설팅은 부산테크노파크의 ‘기술닥터제’를 통해 마련되었다. ‘기술닥터 제도’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의 애로기술 분야에 대해 기술닥터(전문가)가 최대 10회까지 기업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사업이다. 현장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될 성공적인 ‘3정5S process’ 도입을 기대한다.
111
SUNBO2025 중장기전략수립을 위한 임원 워크숍 개최
작성일
2020-11-19
우리 회사는 11월 12일 강서구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201호 강당에서 ‘SUNBO2025 중장기전략수립을 위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SB2025 중장기계획 관련 New Vision & 핵심가치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각 부서 임원(23명) 및 부서장(7명) 등 총 40명이 참가하였다. 참가 인원들은 먼저, ‘선보 Way’(1조)부터 ‘기존 사업’(2·3조) ‘LNG 역량 강화’(4·5조), ‘R&D’(6조), ‘신사업’(7조)까지 7개로 조를 나누어 Plus2020 리뷰 및 조선 3사와 경쟁사 등 벤치마킹 보고, 관련 동영상 시청과 방법론 공유를 통해 NEW VISION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공유하였다. 이후 시간은 분임조별 토의와 발표로 진행되었다. 김영진 위원이 주도한 분임토의 시간은 3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토의 과정을 거쳐 비전과 핵심가치, 경영 목표를 도출하고 전략 방향을 설정하였다. 선보의 새 미래를 열어줄 핵심 전략 도출을 위해 임원들의 역할과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확인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2차 워크숍에 앞서 지난 11월 5일 본사 대교육장에서 TFT 인원이 참석한 1차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SB2025 중장기계획 관련 전략과제(2차 워크숍)에 따른 실행과제 도출을 위해 17일 TFT 3차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SB2025 중장기 경영전략은 사원부터 대표이사까지 모든 선보인이 함께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선보의 새 미래를 열어줄 ‘SB2025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 선보인들의 더 많은 관심과 열정적인 참여를 바란다.
110
2020년 3분기 사업실적 발표회 실시
작성일
2020-11-12
부서별 현황 및 분석을 통한 발 빠른 대책과 생존전략 수립을 위해 매분기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선보 사업실적 발표회'가 10월 15일 본사 옥상 대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매년 사외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되던 사업실적 발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에 발맞추어 지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사내에서 진행되었으며 차장급 이상의 임직원 80여 명이 함께하였다. 오후 3시경 사가제창을 시작으로 실적발표회를 시작하여 HSE팀의 안전 관련 현황에 대한 보고 후 조선시황 및 수주 현황, 영업부문(조선영업, 플랜트영업), 원가 절감, 공장 요약 발표 및 공장 부문 발표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석식 후 다시 모인 인원들은 설계부문(조선설계, 플랜트설계), 품질부문(품질경영, 플랜트품질), 자재조달, 경영지원에 이어 전산부문의 발표를 이어갔다. 사업실적 발표회에 참여한 임직원은 원가절감, 생산능률, 자재관리, A/S 비용 절감 등 성과지표에 따른 생존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또한, 부서별 실행 계획과 일정이 준수될 수 있도록 중간점검을 통해 관리하고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도록 힘을 모아 한뜻으로 나아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밤 9시까지 계속된 발표회는 최금식 대표이사의 강평과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최금식 회장은 강평에서 어려운 가운데에도 선보 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안전, 보건, 환경에 계속 투자하고 무재해에 관련한 각 공장의 포상기준도 상향 재수립 할 것을 당부했다. 지속적으로 강조한 부분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전사적 대응 방식이었다. 그러면서 임직원들의 배려야말로 코로나19로 인한 수주저하의 어려움 가운데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계속해서 서로 배려하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강조하였다.
109
MBC 다큐프라임 촬영
작성일
2020-11-12
지난 11월 3일 MBC의 대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MBC 다큐프라임’ 촬영 팀이 우리 회사를 취재하기 위해 본사를 찾았다. 제작진 측은 국내 조선산업 현황에 대한 콘텐츠 제작 중 DSME의 추천으로 우리 회사 현황을 촬영하게 되었다. 이날 촬영은 사업기획팀 김청욱 상무의 하루를 따라 카메라 앵글을 옮기며 조선산업 현황을 담아내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오전 6시 40분, 김청욱 상무의 자택에서 첫 촬영이 시작되었다. 조선산업과 회사의 위기, 그에 따른 대처와 고민을 내용으로 담아냈다. 이어 출근길을 동행한 카메라는 영업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설계담당자와 자재조달 담당자, 이어 다대2공장 생산현장에서의 인터뷰를 담았다. 앵글은 업무 장면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식사하는 장면 등 김청욱 상무와 일선에서 함께하는 선보Family의 평범한 일상 역시 조망하였다. 이를 통해 위기 속에서도 사명감을 잃지 않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임직원의 현실을 담담히 담아내려 하였다. 일과를 카메라와 함께한 김청욱 상무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겼다. “이번 방송 촬영은 항상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던 우리 회사의 SB2025에 대한 전략 방향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플랜트 사업군이 없었다면 우리 회사의 현재는 과연 어디로 가 있을까, 꿈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촬영을 통해 ‘SB2025’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인지, 꿈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전략방향을 세워야 하는지 등 고민에 대한 방향설정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편, ‘MBC 다큐프라임’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 욕구를 반영한 전통문화, 예술, 공연뿐만 아니라 사회의 여러 현상과 관심사를 적극 반영하여 제작되는 우수 다큐 중심의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분은 오는 11월 29일(일) 방송 예정이다.
108
부산광역시 온라인채용박람회 참석
작성일
2020-11-12
지난 10월 22일 우리 회사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부산시가 진행하는 ‘온라인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하여 15:30부터 16:20까지 50분간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였다. 부산고용노동청과 비앤케이(BNK)부산은행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리며, 우리 회사를 비롯해 부산지역의 기업 150여 곳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입사지원서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우량기업과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출연해 채용전형과 직무를 안내하고, 취업한 선배가 실시간 채팅에서 구직자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실시간 채용설명회’이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붓싼뉴스 ·https://www.youtube.com/user/DynamicBusan)을 통해 실시간 진행된 채용설명회에는 경영지원 김정석 차장과 사업기획 김자영 사원이 함께하여 선보공업 사업 현황에 대한 소개부터 복지제도와 기업문화, 채용계획에 관한 세부적인 정보를 전하였다. 채용설명회에서는 또한 사전 질문을 통해 미래 구직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영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구체적인 채용계획 및 업무 역량, 사내 분위기, 면접 비법 등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고 김정석 차장과 김자영 사원은 선보를 대표하여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채용설명회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구직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었던 실시간 질문은 특히 의미가 있었다. 기존의 다소 딱딱한 채용설명회와 달리 구직자들과 실시간 소통함으로써 회사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어필한 기회였다. 온라인채용박람회를 총괄·진행한 김정석 차장은 “실시간 라이브방송을 통해 선보를 소개하고 구직자들과 질의응답을 받는 일이 처음에는 무척이나 낯설고 어색하여 긴장도 많이 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편하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방식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많이 변화시킬지를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청년 일자리가 더욱 부족해진 상황에서 입사지원서 제출부터 면접까지 채용절차 모두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언택트 시대의 구직 풍경을 보여주는 특별한 기회이자 미래 시대를 대비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 우리 회사 역시 최근 화상 회의공간을 새로 만들고, 재택근무에 대비하여 PC 원격테스트를 하는 등 업무영역에 있어서 언택트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다만 아직은 시스템 불안정으로 인한 회의시간 지체, 일정 일괄 스케줄링의 어려움, 캡처방지 프로그램 미설치 등 화상회의나 면접 솔루션을 사용하며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채용 분야에서 언택트를 기반으로 한 비대면 시스템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이다. 우리 회사도 온라인교육 및 원격면접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 스마트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107
SB2025 중장기 전략 수립
작성일
2020-10-15
'SB20205 중장기전략' 수립 발대식이 10월 7일, 8일 양 일간 본사 대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SB2025 중장기전략'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실행된 'PLUS2020'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중장기 전략 체계로, 새로운 목표과 비전을 제시해 내부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선보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마련되었다.우리 회사는 2015년 7월부터 선보의 경영이념과 철학을 구현하고자 미래 중장기 경영전략 'PLUS2020'을 전사적으로 펼쳤다. '명품 모듈로 미래를 창조하는 글로벌 브랜드 선보'를 목표로 전사 임직원은 시장 및 고객 개척(Pioneer), 기술 및 제품력 선도(Leading), 내부단결과 협력사 상생(Unity), 강한 정신(Spirit)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PLUS2020' 경영혁신 운동을 실현하며 직원들은 수시로 워크숍을 열어 너나없이 한마음으로 경영혁신운동의 내용을 설계했고 한뜻으로 실천하였다. 이처럼 'PLUS2020'은 위로부터의 지시가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호응으로서 의의가 크며, 지난 5년간 선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돼주었다.3대 전략방향과 8대 전략과제를 세워 추진 동력을 얻었던 'PLUS 2020'에 이어 마련되는 'SB2025 중장기전략'은 환경 분석 및 방향성 설정,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전략과제 도출, 선보 Transformation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의 4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정확한 환경 분석, 내부역량 평가를 통해 선보의 중장기 경영전략 및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선보의 새 미래를 열어줄 핵심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로 있다. 올해 12월 11일경 전략 수립 완료를 목표로 TFT가 꾸려졌으며, 한국생산성본부 KPC가 사업을 맡았다. 9월 15일 KPC 김덕호 박사가 회사를 방문하여 사업 진행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양일간 각 부서 임원 및 부서장급 24인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선보SWOT'를 분석하였다. 9월 25일에는 선보엔젤파트너스 및 사내 대리/과장급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SB2025 중장기전략' 수립 발대식은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0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나누어 진행되었다. 7일 1차 발대식에는 임원 및 부서장급 32명 외 생산성본부 담당자 3명이, 2차 발대식에는 24명의 TFT 인원 및 생산성본부 담당자 3명이 참석하였다.사업기획 장철민 과장은 "SB2025 중장기 경영전략이 사원부터 대표이사까지 모든 선보인이 함께 만드는 경영 전략이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뜬구름 같은 경영전략이 아닌 실행 가능하고 달성 가능한, 모든 선보인이 같이 갈 수 있는 경영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라며 사업 성공의 의지를 전하였다.코로나19, 사상 초유의 유가 하락 등으로 선보 역시 직,간접적인 피해를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명확한 시장 분석과 내외부적인 진단을 통해 위기를 이겨내고 거듭나고자 하는 선보의 의지가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106
선보 인사의 날
작성일
2020-10-15
추석 명절 이후 첫 출근 일이었던 10월 5일, 선보 각 공장 앞에서 '선보 인사의 날'이 진행되었다.'선보 인사의 날'은 명절 후 첫 출근하는 직원들을 임원들이 직접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는 선보의 전통이다.올해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의 연장선상에서 되도록 가족과의 만남을 줄일 것을 권장했다. 때문에 명절이 명절답지 않았다는 반응이 많았다,매시기 반복되는 화기애애한 명절 인사 현장 역시 올해는 조금 달랐다. 코로나 19가 바꾸어 놓은 일상의 풍경이 명절과 이후 인사풍경까지 바꾸어 놓은 탓이다. 마스크를 쓴 직원들을 향해 보내는 반가운 인사는 그대로였지만 악수는 가벼운 코로나식 주먹인사로 대체되었다. 덕담 역시 되도록 짧게 진행되고 마스크에 가려지긴 했지만 서로의 눈을 통해 미소는 전해졌다.여느 때와 다르게 보낸 탓에 선보 Family 각자의 아쉬움도 컸던 명절이었다.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의 안부를 챙기로 파이팅을 보내는 이런 행사의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어려운 와중에 힘을 보내준 이번 행사가 선보 Family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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