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가족친화기업행사- 가족간담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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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1-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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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담회" 개최 - 가족친화경영의 모범을 보여

 

지난12일 토요일 다대본공장 4층 회의장에서 11명의 부모 및 가족 20여명을 초청하여 가족친화기업으로서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일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본사를 방문한 임,직원 가족들에게 최금식대표는 "가족친화기업이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 할 수 있도록 하여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가족친화경영을 잘 하는 기업일수록 우수 인재 확보가 용이하고 만족도가 높으므로,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 및 생산성 향상 전략으로 재인식 되어야 한다" 고 강조하면서 우리회사가 우리나라의 다른 기업에 가족친화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확산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상식 부사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 간담회에 선보FAMILY 임,직원들의 진짜 가족들을 초대하게 되어 기쁘다. 2009년부터 우리회사는 조선시장의 하향선임을 인지하고 해양플랜트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감천공장을 인수했다. 앞으로의 계획과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리회사 일꾼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가족들에게 해양플랜트란 무엇이며 우리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최상식부사장과 함께하는 간담회 시간에서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의견교환 창구로 변화됐다.

먼저 축구동호회와 같은 체육위주의 활동보다 친목과 단합위주 놀이종목의 동호회활동이 많아졌으면 하는 주장이 나왔다. 동호회활동으로 인한 부상이 잦아 가족들의 걱정이 더 가중된다는 것이다. 이에 최상식 부사장은 축구나 야구같은 운동도 좋지만 볼링이나 탁구, 배드민턴 등 부담없이 즐기고 가족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동호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이기 위해 6시에 마치는 수요일을 가족과 저녁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조금 더 배려해 달라는 의견등 가족들의 속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갔다.

이후 선보FAMILY의 공장투어가 시작되었다.
본사사무실과 가까운거리에 있는 다대2공장을 돌아 본 후 구평공장을 거쳐 감천공장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 되었다. 육지에서의 자원고갈로 인해 심해자원의 추출작업인 해양플랜트사업의 활성화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육지에서 건조할 수 있는 방식을 선보이며, 해양플랜트의 시장성과 비젼에 대해 얘기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어 보기도 했다. 가족들은 임,직원들근무하는 공간들을 돌아보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근무할 것을 당부하고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총무안전 김상진팀장은 "가족들이 모여 사장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색달랐다. 다른회사와 대기업에서는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일을 이런 행사를 통해서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가족과 함께 사장님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고, 우리회사에 대한 안정감, 비전,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어 가장으로서 뿌듯한 하루가 되었다"고 말했다.  
 설계부 정금영사원의 Wife 정주희씨는 "같은 설계쪽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4년넘게 일을 해왔지만 매달 가족을 위한 행사를 여는 기업은 처음이다. 중소기업의 규모에서는 직원들의 가족까지 배려하는 행사는 보기 드물다. 신랑이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기 위해 베이커리에서 준비한 브레드 증정이 이어졌다.

우리회사는 가족간담회를 이러한 기업 운영 제안의 장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직원 역량강화의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근무능력과 서비스에 대한 리더십을 갖도록하는 가족친화적기업문화로 정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간 가족친화경영의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가족친화경영 실천 기업간 유대관계 강화를 위하여 포럼, 간담회 등 모임의 기회를 계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