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창립 26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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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6-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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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주년 창립기념일 행사”가 창립기념일인 6월 29일 옥상 교육장에서 열렸다.

결의문 낭독, 고문님 강평, 시상식, 대표이사 창립 기념사, 10대 중점 추진사항 낭독, 기념 케이크 절단 순으로 진행된 이번 창립 기념일 행사는 창립26주년 이라는 회사의 뜻?資?날임과 동시에 "명품모듈 생산"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날로 격화되는 조선 산업의 승자가 되기 위하여 "제 3의 창업"을 선언한 지 1주년이 되는 날 이기도 하였다.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작년에 선언한 "제3의 창업 정신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자"고 강평 하셨으며 아래 3가지 사항에 대하여 다시한번 강조 하셨다.

 

첫째, 명품 모듈을 생산


둘째, 쾌적한 작업환경조성과 무재해 작업장 실현
기존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설계/생산오작 및 A/S Zero화

 

셋째, 사업 다각화

경영진 케익 절단식으로 끝이난 이번 기념식 이후 회사에서 준비한 경호강 레프팅은 우천으로 취소 되었다.

 

창립 26주년 기념사

 사랑하는 선보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선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입니다. 열정을 다한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선보 가족의 땀의 결실이 오늘의 선보로 성장발전 시켰습니다. 
 26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업을 성장발전 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업으로 짧지 않은 역사이며 그 역사의 세월동안 무수히 많은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여기에 자리를 함께하신 선보가족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다선을 다해주신 선보가족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선보가족 여러분!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이 조선불황은 쉽게 헤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의 경제위기, 세계경기 침체로 인한 수주가뭄으로  모기업과 동종업계는 위기에 살아남아 기회를 맞이하기 위해 원가절감, 공법 개선 등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는 올해, 올해보다는 내년은 정말 힘든 한해가 될 것입니다.
 감천공장을 제외한 전 공장이 풀가동 중에 있기에 신조선 수주가뭄에 대해 여러분의 몸에는 와 닿지 않을 수 있겠으나 수주가 하락으로 인해 경영지표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어 올 해는 손익분기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2013년 모기업 건조척수가 예년대비 20-30% 정도 줄어들 것이 확실시 되며 경영난을 격고 있는 중대형조선소도 어떤 형태로던 정리가 불가피하여 내년 하반기에는 조선기자재 업계는 일감부족과 경영난으로 대 혼란의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내년도 일감이 확정된 수주금액은 592억으로 상반기는 예년대비 저가수주로 인해 큰 어려움이 없이 수주를 하였으나 모기업 수주잔고가 바닥 수준에 머물고 있어 당사를 비롯한 경쟁사들은 수주 비상사태로 이익보다는 일감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고 치열한 수주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수주가능호선은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는 정도로 심각한 실정입니다.      
 유럽 각국의 경제위기, 세계경기 장기침체로 이어진 수주가뭄과 수주가 하락은 이제 우리 곁에 왔습니다. 영업은 7월, 설계는 9월, 생산은 내년 초부터 일감부족으로 인해 위기를 몸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보가족 여러분!
 1년 전 창립25주년을 맞이하여 이 자리에서 선보의 생존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3창업을 선포 하였고 금년 시무식에서도 재차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보 가족 모두의 동참을 촉구 하였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대비하기 보다는 현재를 중요시 하다 보니 제3창업의 실천항목들은 구호로만 끝내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아 이제는 생존을 걱정해야 할 위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위기를 슬기와 지혜로 극복하고 생존과 선보의 역사를 계속이어 나가 우리의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제3창업은 반드시 성공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새로운 것은 이제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1년 전 창립25주년 기념사와 금년 시무식 요점을 재차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3창업"성공을 위해
 첫째, "명품 모듈"을 생산.
 둘째, 쾌적한 작업환경조성과 "무재해 작업장 실현".
      셋째, "사업 다각화"입니다.
 세부내용에 대해 모두 속지하고 있겠지만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금년 시무식 내용에 대해 재 공지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선보가족 여러분!
       창립26주년 기념식은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하는데 위기로 인해 축제의 자리가 분발을 촉구하는 자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앞서 언급 했듯이 저는 위대한 선보 인 여러분을 믿?윱求?
 23년간 앞만 보고 열과 성을 다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습니다. 더 멀리 뛰기 위해, 더 멀리 날기 위해 3년째 숨 고르기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숨고르기를 멈추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합시다.
 앞서 언급 했듯이 선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입니다. 무에서 유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 선보가족이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입니다. 신년화두 “귀어초심”으로 되돌아가 위대한 선보 인의 도전정신과열정으로 “제3창업”을 성공으로 승화 시켜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 하나 되어 힘 찬 항해를 다시 시작하여 내년 창립기념식은 축제의 자리로 만들어 우리의 미래를 보장 받읍시다.         
 이제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안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납기지연이 발생하지 않게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선보가족 여러분!
      무더위와 장마에 항상 건강관리에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선보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사랑, 가정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7월 1일

Word Best SUNBO Family    대표이사  최  금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