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정보 미국 IFS사의 필터유닛 성공적 납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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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9-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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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미국 IFS사의 필터유닛 성공적 납품 완료{IFS사의 연료여과기 필터 국내생산 독점계약 체결에 따른 시범적 납품}

 

 우리 회사는 지난 9월 1일 미국의 IFS사로 수주받은 CCP유닛, 육상플랜트인 화력발전소용 연료여과기(제품제원 : 필터(여과기) 5000*4000*6000, 4set)를 싱가폴로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우리 회사는 작년 12월 IFS와 조인트 벤처 협약식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IFS사의 제품을 국내에 독점공급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우리 회사의 생산, 관리 능력을 입증 받게 되었다.

 우리 회사는 8월 13일 생산에 돌입하여 8월말 납품 예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8월말에 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9월 1일에 납품된 것으로 짧은 제작기간에도 불구하고 공정상의 차질 없이 클라이언트 요구사항에 신속히 대처하며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설계를 맡은 장호신 부장은 “이번 납품은 계약이후 IFS사에 첫 납품한 사례로 인력과 기술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다. 자재가 기존 국내 규격과는 달라 미세한 치수의 차이를 수정하는 등 세심한 공정을 거쳤고 제품 분석에도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 생산현장에서도 조선 프로젝트와 제작공정의 차이에 대해 이해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참가한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매진해 작업을 완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장비설치시 조선에서는 미리 홀을 뚫어 놓는데 육상플랜트는 생소한 장비일 뿐만 아니라 홀 위치 신뢰도가 높지 않아 오작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홀을 뚫는 것이 관례인데 작업자에게 이런 부분을 이해시키며 진행하는 것도 힘든 부분이었다.

 생산에 참가한 허헌 팀장은 “기존 선박에 설치되는 일반적인 UNIT와는 규격 자체가 많이 달라 공정에 투입 될 때는 사전 공정 설명회를 거쳐 작업에 투입 되었음에도 실제로 현장작업에 있어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볼트 규격 자체도 달랐고, 전, 계장 작업, 페인팅 스펙 등도 달랐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여 우리 스스로의 능력을 배가 시킬 수 있었습니다” 라며 선보인으로서의 자부심이 한층 높아졌다고 생산에 참여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으로 우리 회사는 육상플랜트 부문에서 실전 경험을 축적했으며 이를 계기로 시장 다변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 회사는 IFS 미국 본사와의 상호 기술협력을 위해 담당자 2명을 미국 현지에 상주 파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