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애사심 고취를 위한 선보 WAY 테스트 직급별 최고 점수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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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6-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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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20140602__small_[1].jpg 20140602__small_[1].jpg](http://sunbo.ggolcom.gethompy.com/data/editor/1512/old/20140602__small_%5B1%5D.jpg)
- 전사 최고득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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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소속 |
직급 |
성명 |
점수 |
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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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설계6팀 |
부장 |
[임우택] |
95.5 점 |
100 만원
(현금) |
- 직급별 최고득점자(6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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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
소속 |
성명 |
점수 |
직급 |
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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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
기술연구소 |
윤준호 |
73 |
신입사원 |
각 20 만원 (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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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
전산팀 |
이옥렬 |
77.5 |
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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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 |
영도 |
이정훈 |
86.5 |
계장 | |
|
대리 |
사업기획 |
이기환 |
86.5 |
대리 | |
|
과장 |
설계3팀 |
문종현 |
82 |
과장 | |
|
차장 |
전산팀 |
안정빈 |
86.5 |
차장 |
"애사심, 나의 가치를 높이는 첫걸음" 애사심이 강한 사람은 자신과 회사를 동일시하며 회사가 곧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고 생각한다. 회사에는 유독 애사심이 강한 사람들이 있다. 반면에 회사는 그저 '지정된 시간에 노동을 제공하고 돈받는 곳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선보웨이 테스트에는 우리 회사의 역사, 비전, 경영이념, 제품에 대한 이해, 미래전략 등 회사 전반적인 사항이 망라되어 있다. 회사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단순히 근무를 오래했다는 이유만으로 최고득점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올해로 입사 20주년을 맞는 임우택부장님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 누구보다 회사에대한 사랑과 대표이사님에 대한 존경심이 강하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래는 선보웨이 최고득점자인 임우택부장의 인터뷰 전문이다.
2. 최고득점자 소감 인터뷰(일시: 2014.5.29(목) 14:00~14:50)
Q. 먼저 PSA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선보웨이 테스트에서 1등하신 것을 정말 축하 드립니다. 테스트 끝나고 1등하실꺼란 느낌이 드셨나요? A. 전혀, 예상치도 못했다. 시험 문제가 2~3개 정도 헷갈려서 부장체면에 망신은 안 당할 점수 정도는 해야지 생각했어도, 1등할꺼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웃음)
Q. 내가 다니는 회사의 역사라든지, 비전을 왜 알아야 되는지, 왜 애사심을 가져야 하는지 부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A. 우선, 내가 우리 회사에 근무하면서, 나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서는, 회사의 정책, 비전을 알지 못하면 나의 비전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러한 비전이 나와 맞는지도 판단을 해야 한다. 회사가 잘 돼야, 내가 잘된다는 거는 당연한 명제 아닌가, 서로 win-win하기 위해서, 내가 잘되기 위해서는 회사가 커야 하고 잘돼야 한다. 내가 잘 되기 위해서, 당연히 애사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생각 없이 회사에 근무하는 것은 본인에게도, 회사에게도 서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Q. 부장님은 입사 하신지 꽤 되신 걸로 아는데, 정확하게 선보가족이 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A. 94년 10.13일 입사했으니, 올해 10월이 되면 딱 20년이 되는 셈이다.
Q. 하시는 업무에 대해서 간략하게 선보 가족에게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설계 6팀의 팀장을 7년째 맡고 있고, 배에 있어서 가장 심장부인 엔진룸에 관련된 배관설계를 중점으로 하고 있다. 특히, 배관과 철의장을 모두하고 있어서 업무가 까다로운 편이다. 배관설계라는 것은, 사람으로 치면 혈관을 적재적소에 배치를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거 같다.
Q. 설계 업무에 임하시면서, 가장 염두에 두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A. 설계는 펜대 한번 잘못 굴리면 후행(구매,생산)에서 엄청난 고생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후행작업을 염두에 두고 업무에 집중하려고 한다. 그리고 오작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항상 검도회 및 교육을 실시 중이다. 신입사원은 입사 후, 1주일 동안 설계의 기본적인 교육을 하고 있고, 팀 별 자체 교육은 매주 1~2시간씩 진행하여 후행작업이 가장 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Q. 현재 우리 회사는 “해양 및 육상 모듈의 초우량 기업”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부장님이 생각하는 선보의 지난 28년과 앞으로 나아갈 선보는 어떠한 모습인지 부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청사진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현재 우리회사와 같이 직접적인 설계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는 드물다. 기존 당사 경쟁사였던 대산이란 업체도 UNIT산업을 접었으며, 다른 경쟁사들도 소수 인력은 운영을 하지만 대부분 외주처리 운영하는 수준이다. 또한 우리회사는 미래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그 어떤 회사들 보다 많이하고 있다. 지금 기술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추진하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들만 보더라도 선보의 대기업.글로벌기업의 청사진이 그려진다.
Q. 약20년간 근무하시면 많은 일을 경험하셨을 텐데, 그 중에 기억나거나 배워야 하겠다고 생각하신점 있으시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20년간 사장님을 뵈어 왔지만 항상 행동하시는 모든 곳에 부지런함이 몸에 베어있으신 분이시다. 출장을 가시드라도 항상 yard 사람들과 같이 출근시간에 정문을 통과하실 정도로 부지런하시며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하시어 그 시간은 지키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또한 저렇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우리들이 배워야 하는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Q. 설계6팀의 수장이 아닌, 선보라는 회사의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요즘 화두가 되는 역량 중 하나가 '위기관리 능력'이다. 위기관리 능력은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는 노력을 해봐야만 길러진다. 그리고 회사를 사랑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인 애사심이 있어야만 개발할 수 있다. 경영자가 원하는 인재의 첫번째 조건인 '나처럼 일해 줄 수 있는 인재'도 애사심이 기본이다. 어느 조직이든 고비가 찾아온다. 그럴때마다 이직을 선택하는 직원이 있는 회사는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때로는 회사를 위한 인내와 헌신이 미련해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나중에 가면 인내가 곧 나의 능력이 되고 회사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법이다. 마지막으로 이 얘기는 최홍렬전무님이 잘 하시는 얘기인데, 책상 위가 정리가 잘된 사람치고 일 못하는 사람 없다. 항상 본인의 책상은 깨끗하게 정돈하기를 충고해 주고 싶다.
Q. 같이 고생하는 팀원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항상 미안한 마음이 많다. 6팀 같은 경우는, 다른 팀에서 하지 않는 배관을 하다 보니, GS캐드, 보안, 서버속도 등 악조건이 많은 상황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인원도 넉넉하지 않다 보니, 팀원 개개인이 맡고 있는 프로젝트도 많은 편이다. 그래도 팀장 지시에 잘 따라와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고생이 많겠지만, 그 고생이 본인 경력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고, 잘 따라와달라. 열심히 잘하는 사람은 보상이 반드시 있다. 팀원들에게는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Q.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