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지난 5월 18일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부산육상경기연맹, 부산사회체육센터, 국제마라톤연합회가 주관하는 ‘2014 부산하프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 부산하프마라톤대회는 다대포해수욕장과 낙동강하구언, 강변도로를 달리며 낙동강 일대의 수려한 경관과 쾌적한 환경이 함께 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마라톤대회이다. 우리 회사는 임직원과 가족들 간의 화합을 통해 업무능률 향상을 도모하고 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대회에 참가해 왔다. 각자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직원들의 목표의식과 자부심이 높아졌고, 조직과 가정에서의 의사소통도 원활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상당하다. 이날의 대회 종목은 하프코스, 10km코스, 5km코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부문별 순위에 따라 종합시상, 최다 참가상 등이 수여됐다. 우리 회사는 올해 100여 명이 참가하여 최다참가상 부문에서 동아고등학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이날 임직원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완주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회사는 10km코스(1등 최희승 차장, 2등 김수환 팀장, 3등 안병관 계장), 5km코스(1등 박주원 사원, 2등 김준호 과장, 3등 이형백 대리)에서 각각 개인기록이 높은 상위 3명과, 가족 단위로 참가한 2팀(서재욱 상무, 김주환 팀장)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과 상장을 지급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참가한 모든 임직원 자녀들에게 문화 상품권을 증정하여 참가자 모두가 완주하는 성과를 얻었다. 마라톤대회가 마무리된 후 참가자들은 최금식 대표이사와 함께 경영지원팀에서 준비한 컵라면, 편육, 두부김치, 막걸리 등을 즐기며 모든 참가자가 성공적으로 완주한 것을 축하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 가족상을 수상한 서재욱 상무이사는 “매년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는 임직원과 가족이 하나 되는 축제이다. 서로를 격려하며 달리다보면 동료애, 가족애가 샘솟는다”고 말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마라톤 정신’으로 모든 직원들이 업무와 가정에 충실한 선보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