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해양 설계팀 인도인 2명 입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 14-05-12 16:15

본문

01__small_.jpg
 

02__small_.jpg
 

 

선보공업 해양설계부서로 올해 입사, 새로운 선보가족의 일원으로 엔지니어를 담당하고 있는 무르케시(3월 입사)와 소터(4월 입사)씨. 인도에서 건너온 두 사원은 본사에서 파이핑 엔지니어와 프로세스 엔지니어 업무를 맡고 있다. 선박, 육상 및 해상 플랜트 분야의 메카로서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갈 선보의 미래를 위해 힘써 업무에 몰두하고 있는 것. 이에 두 사원을 만나, 업무적인 이야기는 물론  ‘한국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Q 현재 선보공업에 입사하게 된 지는 얼마나 됐나?

무르케시: 2월 7일에 입사하였고, 약 3개월이 됐습니다.

소터 : 4월 21일에 입사하였고, 약 1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Q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무르케시: 나이지리아에서 현대중공업㈜와 함께 일하며 한국을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그 당시 현대중공업(주)와 근무하며 그들의 성실함에 큰 감명을 받았고 또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직장을 찾는 중, 한국의 선보를 알게 되었고, 여러 경로를 통해 선보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았기에 망설임 없이 선보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소터: 우선 한국을 선택하게 된 계기로는 인도를 떠나 나 자신의 경력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여러 회사에서 제의가 들어왔으나, 인도 내지는 인도 근처의 나라들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의 EPC업체 선보에서 제의가 들어왔고, 이곳이야 말로 나의 커리어를 쌓아 나갈 곳이라는 생각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업무상의 어려운 점은 무엇이 있는가?

무르케시&소터 : 역시나 의사소통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외에 업무 자체에서 오는 압박감도 어려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압박감은 누구나 받고 있고 스스로가 안고 가는 것이기에 진정한 어려움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어려움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기에 즐기고자 합니다.



Q. 한국생활은 보통 어떠한가?

무르케시: 한국에 오기 전 일본에서 3년간 생활을 해보았습니다. 따라서 문화적으로 일본과 비슷한 한국에서의 생활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소터: 처음으로 외국에서 생활을 하는지라 여러 가지 작은 어려움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국생활에 적응한 이후의 생활도 조금씩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곧 한국으로 이주해 올 가족들과 함께 한국여행을 다닐 생각으로, 부산의 유명한 관광지 혹은 가볼만한 곳 등을 조금씩 돌아보고 있습니다.


Q. 한국음식이나 문화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가?

무르케시: 앞서 밝힌 듯이 일본에서 3년간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본과 음식이나 문화가 비슷한 한국에서의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고 있습니다.

소터: 초기에는 생경한 음식 및 식습관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현재는 잘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인도음식을 구매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가끔씩 인도음식이 그리울 때면 집에서 요리를 해먹기도 합니다.



Q. 앞으로 선보인로서의 목표나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무르케시: 나의 능력과 경험을 동료들과 나눠가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보를 여타 세계적 기업들과 같이 다양성이 존중 받는 회사가 되도록 ?링欲?싶습니다.

소터: 현재 업계의 트렌드는 ‘디자인 파트의 강화’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선보 역시 현재의 디자인 역량보다 더 큰 역량을 갖추도록 동료들과 노력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선보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르케시: “Give respect and Get respect”. 서로간의 존중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소터: 동료와 친밀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