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2014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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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2-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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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미래 비전과 저력 확인한 자리
우리 회사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14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4)’에 참가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부산시와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 협동조합, 벡스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코트라, 경연전람, KIMEX 그룹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31개국 502개사가 참가하고 벡스코 본관 전시장 1, 2, 3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유수의 조선·해양 관련 기업들이 해양 플랜트 구조물과 장비, 기자재, 엔지니어링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우리 회사가 준비한 모형 아이템은 총 4가지로 청정 연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LNG 연료 공급 장치인 LNG Fuel Gas Supply Package, 해양오염방지 설비로써 공정수처리설비인 Produced Water Treatment Package, 헬리콥터 주유설비인 Heli–refueling Package 및 선박평형수처리설비인 Ballast Water Treatment Package이다. Heli–refueling Package는 현재 개발완료된 품목이고 나머지 3개 아이템은 개발 막바지 단계로 우리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템들이다.
전시 첫째 날인 12일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우리 회사 부스를 방문했다. 우리 회사 대표로 진병석 전무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진병석 전무는 조선·해양 산업의 환경변화에 맞춰 기술자립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 해온 우리의 미래 기술들을 소개했다.4가지 제품 중 특히 주목받은 제품은 LNG 연료 공급 장치와 오존을 통해 미생물을 처리하는 선박평형수처리설비이다. LNG 연료 공급 장치는 대우조선해양이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갖고 있고 이 특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았으며 우리 회사만이 유일하게 제작 관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선박평형수처리설비는 마이크로 버블이라는 기술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마이크로 버블은 기존의 오존 가스를 더욱 잘게 나눠서 분사해 오존의 주입량은 적지만 살균력이 우수하다. 또한 간편한 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해 조작이 편리하고 필터 등 외부 장비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공간 확보에 유리해 바이어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무엇보다 기존 처리장치보다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재 선박평형수처리설비는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선주 및 조선소와의 지속적인 신뢰 구축을 통한 마케팅 유지의 효과와 함께 변화하는 조선·해양 산업에 맞춰 연구 개발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우리 회사의 저력을 확인시켜주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