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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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6-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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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 부부의 날을 보내며... 신유진(설계3팀 최순찬 부장님 가족) 우리 회사는 임직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이하여 기혼자에 한해 오후 3시에 조기퇴근을 실시하여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하였다. 또한, 사내 ‘부부의 날 기념 수기’를 공모했다. 공모에 선정된 신유진 님의 수기를 소개한다. 셋째 아이가 태어나고 당신과 저는 각자의 삶에 더 바쁘고 정신없어졌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매일 늦은 퇴근으로 서로 얼굴보기가 쉽지 않았고, 대화는 더욱 쉽지 않아서 점점 더 소원해진 것 같았어요. 그러던 중 5월 21일 부부의 날, 짠! 하고 평소보다 일찍 온 당신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부부의 날이라 회사에서 배려를 해준 것이지요. “와우~ 서프라이즈~^^”를 외쳤습니다. 그날 우리 가족이 결성되고 처음으로 가족끼리 노래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열광적인 노래에 당신도 덩달아 즐거워진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당신이 불러준 벚꽃 엔딩도 참 듣기 좋았답니다. 항상 가정을 위해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에게 고마운 한편 당신의 건강도 걱정됩니다. 그래도 가끔은 우리 가족에게도 그 에너지를 쏟아주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서로 노력하는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부의 날을 챙겨주신 회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