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복지 신입사원 생일축하 및 입사기념일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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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0-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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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1팀 김윤주 사원 10월 1일, 제 생일이었습니다. 8월 말, 입사를 하게 된 이후로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었지만, 회사 업무에 적응하기 위해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이라 생일이라는 사실이 크게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업무 멘토 이신 대리님을 따라다니며 여러 가지 업무들에 대해 배우고 있던 중에 사장님께서 생일 축하를 해주시기 위해 저를 찾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신입사원 생활에 대하여 많은 위안과 격려를 해주셨고, 생일을 축하한다며 선물까지 주셨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라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많은 직원들의 생일을 직접 챙겨주시는 사장님의 모습에서 다시 한 번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날, 입사 기념일을 맞이하신 임원님들과 함께 축하 기념 점심을 먹으러 가던 중에 공성문 상무님께서는 생일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시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낳아주시고 이렇게 키워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함을 표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어머니, 아버지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를 간단하게 보낸 저였지만, 생일 몇 일 전부터 기숙사에 살게 되어 미역국을 못 끓여 주신 다며 너무 속상해하시던 어머니가 생각이 나 기분이 울적해졌습니다. 퇴근을 하고 기숙사에 돌아와 어머니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우리 딸이 정말 다 컸다며 너무 기뻐하셨고, 흐뭇해 하셨습니다. 회사에서 선물도 받고 축하도 많이 받았다는 말씀을 드리니 생일을 즐겁게 보내 다행이라며 좋은 회사에 들어간 거 같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이번 생일을 보내면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저를 만들어주신 부모님의 희생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집에 가면 부모님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미역국을 끓여드려야겠습니다. ---입사 후 첫 생일과 입사기념일을 맞은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