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선보유니텍-UNIST-선보엔젤파트너스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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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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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유니텍과 선보엔젤파트너스는 지난 9월 2일 UNIST(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원)와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우리 회사는 국내 대학 최초로 학교 안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고 투자사를 유치해 동남권 지역 벤처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제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선보유니텍 최금식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선도대학인 유니스트와 파트너가 돼 큰 힘이 된다"며, "게놈과 해수 배터리 등 유니스트의 12개 연구 브랜드에 어떻게 힘을 보탤지 어깨가 무겁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는 기업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정무영 유니스트 총장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의 창조경제, 창업 활성화 등 국가 정책에 맞춰 업무협약을 갖게 돼 정말 시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유니스트가 연구하고 사업화하는 모든 것은 해외 수출을 기반으로 하고 집중할 것이다. 여기에 선보가 끝까지 함께 해줄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다"고 했다.
또한 선보엔젤파트너스는 유니스트 교내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사업화가 유망한 아이디어와 기술에 대한 자금 지원, 그리고 전문가 멘토링에 나선다.
최영찬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이사는 "동남권 제조기업의 인프라와 유니스트 혁신 기술을 융합해 동남권 최적화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