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이청수 이사] 영도공장, 구평1공장 단일화. 선택과 집중으로 재도약의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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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1-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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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2016년에  미디어 줌에서 이청수 이사님과 직접 인터뷰하여 작성한 기사입니다.

 


영도공장, 구평1공장 단일화


선택과 집중으로 재도약의 발판 마련


거세지는 조선·해양플랜트 업계의 불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 회사는 영도공장과 구평1공장의 단일화를 선포했다. 11 18일 자로 통합이 완료된 구평1공장은 단일화의 새 바람에 대한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차 있다.


영도공장의 공장장직을 맡고 있던 이청수 이사는 구평1공장의 통합 공장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측과 이청수 이사는 기존 구평1공장이 맡고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과 영도공장의 물량 수주능력이 상호 보완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단일화를 감행했다. 올해 말까지 구평1공장은 단일화로 인해 어수선해진 분위기와 공장 내부 정리를 완료하고, 내년 1월까지 조직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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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도공장은 A/S 제로, 피드백 제로, 제품완성도 100%라는 신화를 써왔다. 작업자 한 사람마다 납기 준수와 품질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였다. ‘타 공장과 비교해 월등한 조직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아온 영도공장의 조직력이 구평1공장의 정체돼 있던 조직구성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이 좋은 평가를 받아온 영도공장의 배경에는 이청수 이사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청수 이사는 단일화 된 구평1공장에 새로운 공장장으로 부임하며, 구평1공장을 최고의 조직력과 기량을 갖춘 최강의 공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평1공장의 조직구성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갖게 해주면서, 구성원 간 믿음과 신뢰로 공감하고 소통하게 만드는 것이 이청수 이사의 현재 1차 목표이다. 매일 아침 직원들과 함께 체조를 하고, 아침조회 시간을 갖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회사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은 조직구성원이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회사를 키워가는 비전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영도공장과 구평1공장 통합 후 진행된 조직 소통 워크숍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진행된 것이다. 11 25일부터 양일간 영도공장과 구평1공장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로 총 39명이 참석하여 중장기 비전과 전략목표를 세우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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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수 이사는 영도공장에서 구평1공장으로 옮겨온 영도공장의 임직원들에게공장 존폐위기 속에서도 힘든 내색 없이 꿋꿋하게 자기 일에 매진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회사에도 감사를 표한다는 말을 전했다.


우리 회사는 영도공장과 구평1공장의 단일화가 향후 우리 회사의 튼튼한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