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견학 4월 28일(금)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 친환경 선박 기자재 업체인 선보공업 방문
페이지 정보
본문
2017.4.28(금)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친환경 선박 기자재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관련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고자 선보공업을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국제해사기구인 IMO의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 등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수년 전부터 친환경 선박연료인 LNG 연료 공급시스템 기술 개발에 투자와 역량을 집중하여 ,주형환 장관이 이번에 방문한 다대2공장은 2015년에 LNG 관련 유니트를 테스트할 수 있는 설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납품 전 성능검증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이날 주형환 장관은 다대2공장에서 High Pressure Pump Skid (고압펌프시스템), Fuel Gas Supply System (LNG연료추진시스템), Partial Re-Liquefaction System(부분재액화시스템), LNG Compressor Skid(가스압출시스템) 등 선보공업의 주력 제품 및 생산설비를 시찰한 후, 선보공업 본사로 이동하였습니다.
본사 도착 후 홍보관, 인증 및 수상현황, 여성가족부로부터 2016년에 가족사랑 대상을 인증받은 기업으로서 꾸준한 직원들과 가족들을 위한 복지현황등을 소개받았습니다. 이후 선보공업 내부에 위치해 있는 설계 및 자체 연구개발 인력을 직접 찾아 "조선경기가 불황이지만 선보공업의 기술현황을 직접 둘러보니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해외 시장 확대 및 국내 선박 수주 물량 확보 외에도 다양하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선보공업에는 LNG , 평형수 등 신사업에 투자를 많이 하고 관련된 기자재들 생산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라고 방문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주형환 장관은 “조선경기 불황은 나아질 것으로 보이며 힘들 때일 수록 더 힘을 내서 선보공업 가족끼리 똘똘 뭉쳐서 조선 불황을 이겨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부에서도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가지각색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임직원들이 지금의 시기를 넘겨 더욱 힘을 합하여 조선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선보는 올해 상반기 공채를 통해 조선산업 퇴직인력 등을 적극 영입하여 연구개발 및 해외 마케팅 조직을 더욱 강화하는 등 차세대 선박용기자재 개발 및 해외수출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형환 장관은 이러한 지역우수기업이 많은 지역인재들을 육성하는 내실있는 기업으로서 끝까지 함께 조선기자재 업계에서 성장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선보는 1986년에 설립된 선박용 모듈 유니트 전문 생산회사로 시작하여 선보공업, 선보유니텍과 선보하이텍의 3개의 법인과 6개의 공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선보는 세계 최초로 선박 모듈 유니트 개념을 도입하여 ‘배의 한 부분을 모듈화하여 생산한다’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조선업계의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온바가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대형상선에 Man Diesel & Turbo사가 제작, 납품한 ME-GI엔진에 LNG 연료를 공급하는 장치인 LNG Fuel Gas Supply System(FGSS) 2기를 3D 모델링, 상세 및 생산설계, 제작 및 조립,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제해사기구인 IMO의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 등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수년 전부터 친환경 선박연료인 LNG 연료 공급시스템 기술 개발에 투자와 역량을 집중하고 하여 ,주형환 장관이 이번에 방문한 다대2공장에는 2015년에 LNG 관련 유니트를 테스트할 수 있는 설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납품 전 성능검증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