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실적 5월 아침특강 "인문학으로 힐링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18-05-11 15:33
본문
5월9일~10일 양일간 본사 및 구평공장 아침특강에서는 인문학 강좌가 실시되었다.
[문화공간 빈빈]의 대표이자 미학미술사학자인 김종희 강사는 [명화로 만나는 호메로스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를 통해 서양문화의 원형인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탄생된 명화들 속에 담겨진 다양한 삶의 모습과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으로 이른 아침 우리를 이끌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스타벅스 CI, 나이키, 박카스, 세이렌, 트랜스포머, 아모로파티 등의 어원을 예로 들며, 그리스 명화 속에 담겨진 신화 속 이야기들이 어떻게 현대적 의미로 각색되어 기업이미지(CI), 영화, 제품 브랜드명, 대중가요 등에 반영되고 있는지 재미있게 풀어 주었다.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문학의 가장 오래된 서사시로 알려진 호메로스의 대표작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이야기 속 이면을 소개하며 인간의 욕망, 감각에서 오는 갈등/위기를 절제/극복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하여 우리에게 교훈을 주었다.
모든 모험을 마치고 20년만에 부인에게 돌아온 오디세우스가 말한다. “우리는 아직 모든 고민의 끝에 도달한 것이 아니오. 앞으로도 헤아릴 수없이 많은 노고가 있을 것이고, 그것이 아무리 많고 힘들더라도 나는 그것을 모두 완수해야만 하오!”
지금 당장의 현실, 도전 과제가 우리에게 벅찰지라도 끊임없이 새로운 꿈, 도전이 있다는 것은 우리 선보패밀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