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수상 2018년 5월 15일 월드클래스 3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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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5-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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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우리 회사가 ‘월드클래스 300(World Class 300, 이하 WC 300)’에 최종 선정되었다. WC 300은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견·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로, 지난 2011년부터 7년간 259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41개사를 추가해 목표했던 300개 기업에 도달했다. 이로써 우리 회사는 향후 5년간 연간 최대 1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 및 최대 7500만 원의 해외마케팅 자금 등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에 선정된다는 것은 회사의 비전 및 중장기 성장전략에 대해 대외적 공신력을 갖게 되어 회사의 명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총 10년간 R&D, 해외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금융부문 등에 다양한 연계시책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WC 300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매출액 조건을 충족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과 R&D 투자비중, 매출성장률 등 까다로운 신청조건을 통과해야 하며, 중장기 ‘성장전략서’를 통해 글로벌 컴퍼니로서 선보가 지닌 지속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을 스스로 증명해내야만 했다.

 

우리 회사는 기술연구소 장호길 이사의 총괄 지도 아래 재무팀, 국내/해외 영업팀, 개발팀, 사업기획팀, 그리고 HRD팀이 일찍이 TF를 구성하여 여섯 개 분야별(기업성장과 사업현황, 비전 및 중장기 목표, 글로벌수출확대전략, 핵심기술확보전략, 투자전략, 경영혁신전략)로 충실히 대비하여왔다. 수많은 조선해양 관련 업체들이 이미 LNG 분야 시장의 성장에 대해 주장하여왔기 때문에 그들과 똑같은 논리로는 심사위원들을 설득하기 어려웠다. WC 300의 핵심은 수출 지향성에 있으므로 신규 품목 개발, 거래선 확장, 수출계획 등 향후 우리 회사의 주력제품이 될 WTS(Water Treatment System), FGSS(Fuel Gas Supply System), PRS(Partial Re-liquefaction System) 등을 중심으로 미래 주력 제품별 핵심기술이 국가기술로드맵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초우량 LNG 모듈 유니트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주력하였다. 또한 지난달 한국 최초로 알루미늄 압력배관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인 ‘콜드 박스(Cold Box)’를 한화토탈에 납품하는 등 우리 회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 그

리고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향후 ‘성장전략서’를 통해 제시했던 중장기 경영전략들을 충실히 이행해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는 WC 300 선정에 만족하여 안주하기보다 기업의 최종 목표인 ‘초우량 LNG 모듈 유니트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기술 확보 목표 및 필요자원과 역량확보 방안을 충실히 실행해나갈 것이며, 미래지향적 조직구조와 체계적인 성과관리, 핵심인재 확보를 위한 자기노력을 경주하여 명실 공히 World Class 기업, 한국형 히든챔피언에 빠르게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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