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선보엔젤파트너스 3주년 기념행사 '가족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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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창립한 선보엔젤파트너스가 4월 5일 창립 3주년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선보엔젤파트너스의 임직원 가족을 비롯하여 모회사인 선보공업과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협업 관계사인 아이파트너즈 등에서 약 60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최영찬 대표, 오종훈 대표의 환영 인사말을 시작된 이날 행사는 고덕수 이사의 선보엔젤파트너스 소개와 창립 직원인 문선영 대리의 소감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금식 회장은 직원들에게 손수 선보공업의 배지를 전달하며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하였다. 오종훈 대표 및 직원들은 이에 화답하듯 최금식 회장과 최영찬 대표에게 깜짝 감사패를 전달하여 감동을 자아내었다.
한편 ‘가족이 최고다’라는 행사명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들을 위한 저글링쇼와 레크레이션 등을 마련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최영찬 대표가 직접 준비한 선물을 직원 가족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최영찬 대표는 “선보엔젤파트너스의 창립 3주년인 만큼, 회사 일의 가치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이어가며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기업혁신’을 위한 도전에서 출발하였다.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협업하여 그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 그것이 빠르게 변화는 경영환경과 기술 혁신에 뒤처지던 지역 제조기업이 한계를 이겨낼 수 있는 돌파구였고, 조선업의 불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신사업이었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설립 2개월 만에 ‘부산특구액셀러레이팅’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창조경제 혁신센터와 MOU를 맺었고, 설립 8개월 만에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의 장인 ‘데모데이’를 열었다. 데모데이는 이후 ‘라운드테이블’로 이름이 바뀌어오는 동안 지역 중견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성장했다.
그해 11월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로 선정된 후부터 선보엔젤은 날개를 단 듯 빠른 성장을 보였다. 2017년 1월 서울과 울산에, 같은 해 11월에는 광주에도 사무소를 오픈했다. 2017년 여름, 최영찬 대표는 부·울·경 지역 15개 중견기업 2~3세와 손을 잡고 중견기업연합펀드를 조성했다. 여기에는 산업은행이 함께하였다. 이어 7월 ‘KDB-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조성식을 열었고, 11월 15개 중견기업과 산업은행은 최종 413억원 규모 펀드 결성에 성공했다. 펀드 운용은 최영찬 대표가 설립한 VC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라이트하우스)’가 맡았다. 현재 선보엔젤파트너스는 2018년 7월 오픈한 ‘싱가포르 오피스’와 2019년 1월 오픈한 ‘독일 지사’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