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선보 33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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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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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6월 26일 오후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사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33주년 기념식은 문화공연, 명사특강, 창립기념식 등 총 3부로 진행되어 임직원은 물론 자리를 빛내어준 내빈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의 시작을 알리는 1부는 최정상의 비올라 연주자로 꾸려진 세계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의 시네마 뮤직 공연이었다. <냉정과 열정사이>부터 <시네마천국>, <사운드 오브 뮤직>, <미션 임파서블>,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양한 영화 속의 OST곡이 올라비올라 팀의 편곡에 따라 새로운 버전으로 태어나 축제의 시작을 풍성하게 꾸몄다. 이어진 2부는 ‘음악이 있는 세계 문화기행’을 주제로 오지탐험가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도용복 회장은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움이 없으며 근면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이다”라며 근면성실함으로 한결같이 달려온 최금식 회장과 선보의 33주년을 축하하였다. 또한 도용복 회장의 딸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도진미 씨도 함께하였다. ‘I will survive’, ‘Dancing queen’, ‘아리랑’ 같은 명곡들을 선보여준 멋진 공연에 선보 패밀리는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였다.

이날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3부는 깊은 감동이 함께한 창립기념식.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부르는 선보의 사가(社歌)가 넓은 대강당을 가득 채우며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본식은 대외기관 포상∙사내외 우수협력사상∙우수사원상∙모범사원상∙공로상 등을 수여한 시상식과 명예선보인 추대(장명우∙장수복), 축사, 최금식 회장의 창립기념사에 이은 기념 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33년 전 책상 두개와 전화기 두 대로 변변한 사무실도 없이 남의 사무실 귀퉁이에서 곁방살이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저와 함께 동고동락해 온 선보가족, 위기 때마다 힘이 되어주시고 옆에서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선보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를 보냅니다.”

기념사를 이어가던 최금식 회장의 목소리가 젖었다. 최금식 회장은 지난 33년의 시간을 떠올리듯 잠시 말을 끊었다가 감정을 가다듬고 전 직원들을 향해 말하였다.

“이 자리까지 함께해온 우리 선보 패밀리 여러분께 제가 큰 절 한번 올리겠습니다!”

연단에서 살짝 비켜선 최금식 회장이 선보 임직원들을 향해 큰 절을 하였다. 최금식 회장이 느끼는 뭉클한 감동이 최금식 회장의 가슴속에도, 고개를 숙여 화답하는 임직원들의 가슴속에도 뜨겁게 흘렀다.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줄 것을 당부하며 최금식 회장은 기념사를 갈음하였다. 선보 패밀리는 33주년을 계기로 다시 힘차게 달려갈 것을 가슴속 깊이 다짐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선보 패밀리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최금식 회장 캐리커처를 선물한 것. 임직원들의 선물을 받아든 최금식 회장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였다. 각 부가 진행되는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점이 진행되어 임직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10만 원 권 상품권부터 공기청정기, 무선 청소기, 최신형 태블릿 PC 등 풍성한 상품들은 33년을 함께해온 임직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다.

4시간여 동안 진행된 33주년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는 선보 패밀리 전 직원의 33주년 축하 인사 영상.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담아낸 영상 속 메시지는 선보를 향한 선보 패밀리의 애정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딱딱하고 형식적인 기념식에서 벗어나 신명나는 문화공연과 뭉클한 감동이 함께한 33주년 기념식은 하나 된 선보 패밀리의 화합을 더욱 돈독히​한 축제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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