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수상 최금식 회장 대한민국 해양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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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기자재산업 40여 년간 헌신해온 공로 인정


우리 회사 최금식 회장이 ‘제12회 대한민국 해양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해양대상’은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매년 가장 활동이 두드러진 기업인 한 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 해양수산인들의 축제인 ‘대한민국 해양인의 밤’ 행사 에서 시상한다.
조선기자재산업에 40여 년 동안 헌신해온 최금식 회장은 선박 부품 모듈화에 성공하는 등 대한민국이 세계 1위의 조선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견인차 역할 을 하였으며, 부산시 기능경기대회 기술위원장을 맡아 조선기술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해양산업의 기초를 다진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13년 출범한 재단법인 선보등대를 통해 아프리카와 남 미, 네팔 등지에 학교를 직접 건립하여 ‘교육을 통한 인간 존중의 이념’을 실천함으로써 조선산업과 지역사회의 더 큰 발전을 이끌 어나가고 있다는 점 또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6시 파라다이스호텔 본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세계해양포럼 (WOF) 개막식에 이은 만찬행사로 해양대상 시상식을 준비했다 는 점이 특별했다. WOF은 ‘해양 분야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국 내 최초∙최고 권위의 해양 전문 포럼이다. 덕분에 최금식 회장은 세계적인 트렌드 워처로 유명한 세계해양포럼 기조연사 아지즈 바카스를 포함해 전 세계 15개국에서 참가한 WOF 주요 연사와 토론자, 각국 대사들로부터도 특별한 축하 인사를 받았다. 수상 자로 연단에 오른 최금식 회장은 15분가량의 강연을 통해 스스로 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성공의 길을 개척해왔는지 솔직담백 하게 풀어놓음으로써 참석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최금식 회장은 “맨손으로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피 땀 어린 노력이 있었지만, 주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특히, 선보의 역사 속에는 항상 가족이 있 었습니다. 비록 혈연관계로 맺어진 친족은 아니지만 선보라는 이 름을 통해 공동의 목표와 문화를 공유하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어온 우리 선보 임직원들 은 모두가 한 가족이었습니다”라며 오늘날의 선보를 있게 한 핵심 가치, ‘선보패밀리’를 강 조한 한편 “선보공업 임직원들과 똘똘 뭉쳐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 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였다. 또한 전력을 다해 일을 할 수 있도록 잘 자라 준 아들과 딸, 힘든 순간 손을 내밀어준 소중한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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