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김용완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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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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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완 전 대한해운 대표이사가 선보그룹 부회장에 취임하였다. 김용완 부회장은 기업구조조정과 개혁에 능통한 경영계의 베테랑이다.

그를 만나 부회장 취임 소감과 포부를 들어보았다.

 

Q. 해운업계의 경영자로서 외부에서 본 선보공업은 어떤 기업이었는지요?

A. 해운회사를 경영하는 CEO입장에서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안전운항입니다. 안전운항을 위해서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선박이 건조되어야하지요. 선보는 이에 필요한 선박 기자재를 첨단 기술과 품질로 생산 및 공급하는 기업이라 평가했습니다.

 

Q. 선보공업의 어떤 점에 이끌려 부회장직 제안을 수락하셨는지요?

A. 최금식 회장님을 중심으로 오랜 전통과 인화단결로 형성된 선보FAMILY 정신에 감명을 받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수락하였습니다.

 

Q. 지난해 해운업계의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해운사 최고경영자(CEO) 중에서도 두드러지는 경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부회장님의 경영철학은 무엇인지요?

A. 기본적으로 회사라는 조직이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사원부터 CEO에 이르기까지 한 몸처럼 소통하면서 유기적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자기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둘째, 주인이라는 마인드로 책임완수(책임경영)를 해야하며, 마지막으로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무실역행(:공리공론을 배척하여 참되고 성실하도록 힘써 행할 것을 강조하는 사상)의 정신을 새기고 있습니다.

 

Q. 선보공업이 어떤 조직으로 나아갔으면 하시는지요?

A. 우리는 21세기 무한경쟁의 세계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이 몰려오는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변화와 개혁, 과감한 R&D 투자에 의한 기술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바탕 위에서 여건이 성숙된다면, IPO를 통해 자본시장의 신뢰와 명성을 지닌 선보그룹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선보공업과 인연을 맺은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A. 회사의 조직과 시스템에서 33년의 땀과 노력을, 일당백의 역할을 하는 소수정예의 직원들의 열정을 느꼈습니다. 훌륭한 선보그룹의 일원이 된 데 무한히 기쁘게 생각하며, 일등기업 선보에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선보 패밀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2003년에 어려운 기업을 살리는 기업구조조정에 공로했다며 모 경제일간지에서 저를  '미다스의 손'으로 게재한 적 있습니다. 그 기운이 선보그룹에도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젊은 직원들께는 "Yes, I Can."의 자세로 성공과 행복의 길을 함께 닦아나가자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