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2025년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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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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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선보㈜는 7월 17일 부산산학융합원 캠퍼스관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전사 사업실적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책임 이상 임직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7시간가량 진행됐다. 첫 일정으로는 사가 제창 및 최금식 SB선보㈜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법인 통합을 축하하는 임직원 축하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HSE 기획·기술영업 부문 보고와 다대·구평·김해·호남사업장별 보고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설계본부와 플랜트설계·플랜트품질·호남품질·총무/재무·구매·미래연구·전계장/시운전·사업운영·기획·전산 부문 보고가 이어졌다. 이후 최금식 회장, 박두선 부회장, 김청욱 사장, 김상도 사장의 강평과 사가 및 구호 제창을 끝으로 일정은 마무리됐다.

최금식 회장은 강평에서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가족에게 사랑받는 회사’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이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협력을 당부했다. “선보 가족 여러분과 함께 부산에서 좋은 회사, 나아가 국내 최고의 회사로 만들어보고 싶다”며 

“회사의 상장과 성장은 회사를 위한 것이 아닌, 직원 개인의 성장과 존경받는 삶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급변하는 조선 산업과 글로벌 시장 속에서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과 혁신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며 “큰 성장을 이룬 모듈 유니트 기술을 기반으로 이제는 친환경 핵심기술 확보에 앞장서고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품질과 납기 준수는 반드시 동반돼야 하는 필수조건임을 강조했다.


박두선 부회장은 “표면적인 문제보다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제부터 우선 해결하면 더욱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했다.

또 “‘무재칠시(無財七施)’는 돈이 없어도 마음과 행동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다는 것”이라며 “웃는 얼굴로 남을 배려하며 베풀며 살아갈 때 우리 회사도 더 좋은 회사, 존경받는 회사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김청욱 사장은 “법인 통합 후 발생하는 업무 혼선을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통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상도 사장도 이에 공감하며 “현재 회사가 큰 변화의 과정에 있는데, 앞으로의 성패는 속도와 격차에 달려 있다”며

“남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차이를 벌리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가 공감대를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