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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협력사를 가다] 한창엔지니어링_기본에 충실한 배관 전문가, 높은 신뢰로 보답
작성일
2021-03-30
‘한창엔지니어링’은 2000년에 설립된 선박 및 육상플랜트의 배관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다. 우리 회사와는 창업 초기부터 함께해오고 있다. 고품질, 공정수준, 납기일 준수 등 선보공업의 높은 요구 수준에 부합하여 신뢰가 매우 높다. 풍부한 경험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설계를 포함한 전 공정의 관리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내고 있다.강종민 대표는 “1990년 중소기업에 입사하며 배관 일을 시작해 배관 일만 31년째입니다. 신체로 비유하면 핏줄과도 같은 것이 배관입니다. 각 기관으로 전달되는 물이나 오일, 가스 등 유체에 맞는 고품질의 배관을 위해 장인정신으로 배관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뿐 아니라 함께하는 동료들 역시 최고의 기술자들입니다”라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강 대표는 최금식 회장과 유니트를 납품한 조선소를 직접 방문한 당시를 떠올리며, 납품한 제품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감각을 익힌 귀한 경험이었다며 이를 계기로 능동적 제작 노하우를 쌓았다고 전했다.올해는 ‘으뜸 품질 2021’을 슬로건으로 품질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작업자가 최전방 품질검사자임을 강조하며 고객의 품질 실사에 맞는 수준의 품질관리 유지·개선 관리 등을 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함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은 귀감이 된다.
171
산업통상자원부 본사 방문
작성일
2021-02-16
2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플랜트과 이상준 과장 외 3명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이방 방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내외 경영 환경이 바뀌고 있는 변화의 시기, 조선기자재업체의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격려하는 한편, 선보와 같은 선도 업체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일종의 모델 케이스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최금식 회장을 비롯해 김상도 사장, 최재웅 부사장, 황승찬 전무,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3명이 방문단을 맞아 구평1공장과 구평공장, 다대2공장을 둘러본 후 본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티타임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금식 회장은 선보의 창립과 성장, 친환경 시대를 맞이하여 LNG 분야로 전략적 선택을 했던 과정을 설명하며 일반 선박의 추진시스템을 LNG로 바꾸는 환경적 이슈와 맞물려 (LNG fuelled vessel로의 개조) FGSS 시장의 확대가 예견된다며, 현재 대형 조선 3사에 치중된 기술/설계인력 구조의 특성 및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기자재 업체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이상준 과장은 이와 관련, 기자재 업체 금융 지원을 위한 보증시스템 구축 상황을 설명한 데 이어 KRISO 중형선박설계사업단 접촉을 통한 협업 기회를 추천하였다.
170
현대미포조선 생산부문장 방문
작성일
2021-02-04
2월 4일 현대미포조선 생산부문장 일행이 현대미포조선 안전/품질 캠페인 실시 및 간담회 진행을 위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이날 방문단은 현대미포조선 김송학 전무(생산부문장), 진상호 상무(생산지원 담당임원), 생산관리 전성진 부장(부서장), 김일환 차장(팀장), 박석철 과장, 품질보증 권오근 차장(팀장), 장성훈 차장을 포함한 7명으로, 선보 측에서는 최금식 회장과 김상도 대표, 정호경 전무, 황승찬 전무가 방문단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함께하였다.방문 첫 일정으로 구평1공장에서 안전/품질 캠페인을 진행한 현대미포조선 측은 본사 홍보관을 둘러보고 교육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올해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에서 안전경영강화를 제일 과제로 내세우며 강조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는 조선업 현장의 위험요소를 공론화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1년 전사 안전 개선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이 협력사에 이 같은 지침을 전달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를 강조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된 만큼, 간담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협조를 당부했다. 평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을 도모하고 있는 우리 회사는 해당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동감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하였다.
169
대한조선 방문
작성일
2021-01-22
2021년 1월 21일 대한조선에서 업무 협의를 위해 선보공업㈜ 본사를 방문하였다.
168
(주)금양 류광지 대표 본사 방문
작성일
2021-01-21
2021년 1월 20일 ㈜금양 류광지 대표가 업무 협의를 위해 선보공업㈜ 본사를 방문하였다.
16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작성일
2020-12-14
12월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일행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선보엔젤파트너스의 모범 외국인 사원 Jeseph과 Rene의 모국인 가나의 어퍼이스트(Upper East)지역에 대한 교육환경 지원사업 협의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10시 반경 본사에 도착한 방문단은 최금식 회장과 최상식 사장, 최영찬 대표(선보엔젤파트너스), 서재욱 상무, Joseph Boadi Darkwah, Rene Owusu Afram 사원과 함께 후원사업에 대해 협의하였다. 이번 후원사업은 (재)선보등대와 선보엔젤파트너스가 후원하고 수행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력하여 학교짓기 활동을 한뜻 아래 진행하게 되었다. 사업은 2021년 1월에 시작하여 2022년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가나는 도시와 시골의 빈부격차가 큰데 그중에서도 북부 지역 빈곤문제가 심각하여 교육 측면에도 해결할 과제가 많다. 특히 어퍼이스트주의 나사와지역은 유치원이 부재하여 영유아 아동들이 7km를 걸어서 등원해야 하는 실정이라, 안전 문제로 부모들이 보낼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초등학교 또한 교실부족으로 증축이 필요하다. 이에 교육시설 신축 및 개보수, 교보재 등 교육물품 지원, 부모 및 교사 교육에 이르기까지 교육 후원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협의를 통해 가나 어린이들에게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보장과 평생 학습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양국의 우호와 협력에도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166
UNIST 임한권 교수
작성일
2020-12-14
12월 4일 UNIST 임한권 교수가 연구 협업 논의를 위해 당사를 방문하였다. 임 교수는 울산과학기술원의 교수로 재직하며 관련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적인 가스 기업인 린데 그룹에서 공정엔지니어로 활동하는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연료로 주목받는 수소연구를 진행하던 중, 선보의 주력사업 및 차세대 연료 연구개발과 결을 같이하여 선보를 찾았다. 오전 10시경 도착한 임 교수는 먼저 홍보관으로 이동하여 우리 회사가 가진 조선산업에서의 보유역량과 관련 분야에 대하여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전실로 이동하여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금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하였다. 특별히 선보엔젤파트너스 최영찬 대표와 일행도 참석하여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임 교수는 바이오에너지인 글리세롤 수증기 개질반응을 통한 수소 생산 기술을 소개하며 가장 저렴하게 수소를 얻을 수 있는 공정으로서 그 경제성이 충분히 경쟁력이 됨을 어필하였다. 그 밖에 화석연료에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발생하는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포집·액화저장하는 기술 및 가격 경쟁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향후 울산과학기술원 및 박사급 인력들과의 교류를 통해 차세대 연료 연구와 주력사업에 대한 기술 개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한다.
165
현대삼호중공업 방문단
작성일
2020-11-12
10월 28일 현대삼호중공업 관리본부 한전무 상무와 김태문 상무, 김태원 부장과 정민석 차장이 영암 선보하이텍(영암)을 방문하였다. 같은 날 최금식 회장도 신우산업의 최홍식 대표를 포함한 협력사 대표들과 선보하이텍을 직접 찾아, 현대삼호중공업 방문자들이 함께하는 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 및 협력사회의는 협력사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하여 현장 사정을 이해함으로써 원만한 업무협의를 이루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급 요청 및 A/S 작업 시 요청 사항, 도면 지원 등 프로젝트 진행상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확인한 자리였다. 이처럼 이날 회의는 협력사의 실제 현장 애로사항 및 요구사항을 진지하게 청취한 뒤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사 측의 현실 상황을 전달하는 등 서로를 위한 배려와 이해의 시간이었다.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협력사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애쓸 것이며, 이를 통해 생산능률 제고 및 최고의 품질 확보를 이루어나갈 것이다.
164
[협력사를 가다] 삼사원금속
작성일
2020-11-12
“도약을 위한 잠깐의 숨고르기,선보와 삼사원이 동반 성장하는 2021년을 기대합니다” 사하구 장평로에 위치한 ‘삼사원금속’은 볼트와 너트를 전문으로 생산 보급하는 회사이다. 1993년 설립해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설립 후 얼마 지나지 않은 96년부터 우리 회사와 인연을 맺고 있는 오래된 파트너이다. 삼사원금속에서 제작하는 볼트와 너트는 조선, 플랜트에 사용되는 필수 부품들이다. 이곳에서는 특히 기성품 규격이 아닌 스페셜 규격을 제작하여 유통한다는 데 메리트가 있다. 설립 초창기에는 유통만 하던 업체였다. 그러다 우리 회사가 성장한 것을 계기로 가격 경쟁력과 품질, 그리고 규격의 다양화를 꾀하며 삼사원금속만의 경쟁력을 지니기 위해 직접 제조 까지 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지금의 삼사원금속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우리 회사와 함께 동반성장한 케이스 중 하나다. 우리 회사와의 협업에서 특히 신경쓰는 부분은 긴급한 요청이 들어왔을 때 빠른 납품처리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24년째 협업을 하며 쌓인 노하우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이처럼 우리 회사의 성장과 함께 동반성장해온 삼사원금속은 4년 전 기존의 공장부지에서 현재의 공장으로 규모를 넓히며 이사를 하였다. 권훈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잠시 성장이 멈추었지만 다시 성장하기 위해 잠시 웅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선보가 또 어떤 형태로든 발전해나갈 것이라 믿고 있기에 기대가 큽니다. 우리도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2021년의 포부를 밝혔다.
163
환경개선기술업체 ㈜로우카본 대표 일행
작성일
2020-11-12
10월 30일 ㈜로우카본 이철 대표 일행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이 대표의 이번 방문은 로우카본이 보유한 GTS(석탄화력발전용잔처리탈황제) LCLS(선박유잔처리탈황제) 등 환경개선기술제품의 홍보와 기술협력, 투자에 대한 협의와 및 회사 탐방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10시 반경 대다2공장에 도착한 방문단은 그린샵 TEST장 투어를 거쳐 Control-Room에서 관련 분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본사 2층 홍보관에서 선보의 주요 사업 분야 및 품목에 대해 소개받는 시간을 가진 뒤 설계실에서 LNG 및 신제품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 의전실로 자리를 옮겨 로우카본 제품 홍보를 시작으로 기술협력, 투자에 대한 다각화를 모색해볼 수 있는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최금식 회장과 진병석 부사장 및 임원진이 참석하였다. ㈜로우카본은 화석연료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대폭 저감시키는 환경개선기술 분야에 국내외 특허권을 보유한 기업이다. 로우카본의 환경개선기술제품들은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기술인 데다 친환경에 가치를 두고 있어 앞으로 변화할 산업 환경에 주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회사 역시 친환경에 지대한 관심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바, 협업의 활로가 열린다면 상생의 효과를 기대해봄 직하다.
162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일행
작성일
2020-11-12
10월 30일 한국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일행이 미래연구아이템과 실증선박에 대한 설명회를 목적으로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오전 10시경 도착한 방문단은 홍보관과 설계실을 찾아 조선산업에서 우리 회사의 역량을 확인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이어 의전실로 자리를 옮긴 방문단은 최금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함께 설명회를 가졌다.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위기 속에 미래의 먹거리에 대한 변화와 활로를 모색해볼 수 있는 자리로 기능한 이날 설명회는 차분하고 진지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함께하는 자리였다. 설명회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방문단은 다대2공장을 방문하여 그린샵 TEST장 투어를 한 뒤 Control-Room에서 관련 분야에 대한 짧은 설명과 가이드를 받으며 시각적 체험을 하고 일정을 마쳤다. 한국해양기자재연구원은 산업통산부 산하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조선해양산업의 신성장 동력인 친환경선박, 자율운항선박, 수소추진선박,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제적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기반을 조성하고,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한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도모하고 있다. 원활한 소통을 통한 다각도의 협업을 이룰 수 있다면, 우리 회사 역시 국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161
[협력사를 가다] 인화공업
작성일
2020-09-15
김해시 한림면에 자리한 ‘인화공업’은 ‘탱크탑 그레이팅’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2009년 5월에 설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서 대표가 회사를 설립하기 전 직장 생활을 할 때부터 선보와의 인연을 맺어왔다. ‘탱크탑 그레이팅’이란 엔진룸에 필요한 플랫폼 구조물을 말한다. 제품의 특성상 공장 부지가 커야 하고 공정이 까다로워 업계에서는 제작을 꺼리는 제품이다. 서병열 대표는 힘든 일을 묵묵히 해내며 10년 이상의 경력자로 성장해온 팀장과 40여명의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관리직들은 회사 설립부터 함께 해온 평균 10년차 이상의 전문가들입니다. 선보공업의 수준 높은 품질과 납기에 대한 요구에 맞추려는 노력으로 우리 인화공업과 개개인의 역량이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납품하는 제품에는 확신이 있습니다.” 꾸준히 성장해온 인화공업이지만 조선업의 불황과 코로나로 잠시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낸다면 회사의 성장 그래프는 계속 상승곡선이 될 것이라 본다. 서 대표는 선보와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며, 특히 협력사와의 대화자리에서 나온 의제들이 채택되어 진행까지 원활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160
한국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 일행
작성일
2020-09-15
8월 18일 한국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조선기자재업체의 경영상황 및 기술 파악을 위해 마련되었다. 황호선 사장은 구평 및 다대2공장 투어를 통해 선보공업 및 유니텍의 LNG 제품 및 실적을 소개받았으며, 연구소 PRS룸에서 TEST BED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본사로 자리를 옮긴 황호선 사장은 최금식 회장 및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리 회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금융활성화를 통해 조선 및 조선 기자재와 관련한 협력체계를 확대해줄 것과, 선박금융활성화를 이루어 국내 조선소로 발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요청하였다.한편 2018년 7월 5일 부산에서 출범해 창립 2주년을 맞이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년간 해운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및 해운재건 계획에 포함된 여러 해운지원 기능을 수행했다. 부산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기업인 선보를 방문한 것 역시 이러한 행보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해운기업들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 발전가능성을 확인한 기회였다. 선보공업은 앞으로도 한국 경제 발전의 큰 축으로서 역할을 해온 해운경기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국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159
동아대 현장실습 진행
작성일
2020-08-14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동아대 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 4학년생 두 명이 우리 회 사에서 현장실습을 하였다. 실습 첫날인 7월 20일 이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실 시되었다.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전산팀의 보안교육과 HSE의 안전교육, 실습부서 및 설계부, 연구소에 대한 소개, 공장투어 등이 마련되었다. 최금식 회장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실습생에게 직접 명찰을 달아주고 행운의 2달러를 전달했으며 티타임을 따로 가 지기도 하였다. 플랜트품질팀의 최성규 실습생은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다른, 회사에서만 배울 수 있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품질에 대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FGSS팀의 조정규 실습생은 “평소 기본설계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직접 경험해보았습니다”라 며 뿌듯해하였다. 우리 회사는 현장실습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인재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소개하여 지역 인재의 역내 유출을 막 고 기업에는 좋은 인재를 소개하는 이 같은 활동들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58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병기 본부장 일행
작성일
2020-08-14
지난 7월 15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병기 본부장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진해 경제 자유 구역을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지방 자치 단체 조합으로, 이번 방문은 공동세탁소 구축·운영을 위한 건물용도 변경 허용 협의 및 카타르 석유공사 초청과 현지 무역관장 소개 협의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선보공업 본사에 도착한 방문단을 유무성 부장이 맞이하여 2층 홍보관에서 간단한 선보공업 소개를 하였으며, 이어 의전실에서 회의가 진행되었다. 해당 회의에는 선보공업 측 최금식 회장, 김청욱 상무, 서재욱 상무를 비롯하여 기자재조합의 최병국 전무, 이창용 본부장, 장현호 팀장이 함께하였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측에서는 김병기 투자유치본부장을 비롯하여 한선희 투자유치부장과 조원종 투자유치과장이 자리하여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코로나19로 인한 부산 경기 침체 및 조선업계에 미칠 타격에 공감하고 이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카타르 석유공사 초청과 현지 무역관장 소개 등 대외활동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였다.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 부산·진해 경제인들의 공동의 목표를 확인한 이번 방문 일정은 회의 후 특식당에서의 점심식사와 티타임으로 마무리되었다.
157
[협력사를 가다] 신광P&Tec
작성일
2020-08-07
“상생협력의 본질은 소통, 결여 없는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신광P&Tec’은 1998년 12월 거 제도에 설립된 ‘동아산업주식회 사’를 전신으로 한다. 2013년 지 금의 위치인 진주시 정촌면으로 사업장을 옮겼고 ‘신광P&Tec’이 라는 이름을 걸고 새 출발을 하 였다. 거제도에서 회사를 이전할 당시 일하던 핵심인력들이 모두 함께하였다. 주소지를 옮기는 것 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따라준 직원들에게는 늘 고마운 마음이다. “핵심인력들이 모두 함께 옮겨 온 덕분에 현재 현장의 주요인 력, 반장급 직원들은 22년차 이상의 경력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리직들 역 시 평균 10년차 이상입니다. 선보공업은 수준 높은 품질과 납기에 대한 요구가 철저합니다. 우리가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경력이 풍부한 고급인력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김형동 대표는 말 속에서 오랜 시간 회사의 버팀목이 되어준 동 료들에 대한 감사함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신광P&Tec 선보와의 인연은 김 대표가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을 거치며 최금 식 회장과 동료로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진주로 사업장을 옮기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2015년도부터 협력사로 일하고 있다. 선보는 완벽한 제 품을 납품받기 위하여 고품질, 공정수준, 납기일 등 업계에서도 요구 수준이 높 다. 신광P&Tec 구성원들은 풍부한 경험에서 얻은 실력을 바탕으로 설계와 공정 이 까다로운 물건의 만족도를 높이며 최선의 결과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상생협 력의 비결은 소통에 있다며 선보공업과의 소통에 결여되는 부분 없이 늘 원활했 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올해와 내년은 꽤 힘든 시기가 될 전망이다. 내부적으로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직원들의 복지도 신경 써야 하는 등 변화에 대처하고 있다. 정부의 추진 방향에 맞추어 스마트팩토링을 도입하여 실천하는 것도 그 중 하 나. 이미 도면전산작업화를 이루었고 지금은 현장의 스마트환경을 위한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신광P&Tec’은 바로 눈앞의 고난만을 보 고 있지 않는다. 김형동 대표의 의지가 굳건한 가 운데 근로자 중심 기업, 사회적 기업으로의 도약 까지, 보다 넓은 곳을 바라본다. ‘신광P&Tec’의 비 전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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