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 이사장, 강현철 부산노동청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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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6-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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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은 1일 부산 미음산업단지 조합회관에서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을 초청해 조선해양기자재업체 대표와의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강 노동청장과 조합 최금식 이사장을 비롯해 기자재업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최근 조선해양기자재업계 동향 및 현안을 알리고, 참석 기업의 고용정책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항은 ▷2022년 최저임금 인상 최소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안전조치 의무 준수기업에 대한 면책 등의 보완 입법 및 안전조치 현장 매뉴얼 제작·배포 ▷주 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유연근로시간제 및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 적용범위 확대와 신청조건 완화 ▷해외 서비스엔지니어의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요청 등이었다.

강 노동청장은 “건의사항들에 충분히 공감하며, 관계부처와 세부적인 협의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이사장은 “조선해양기자재업계는 올 한 해가 가장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위기 극복 및 애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고용지원정책이 수립될 수 있기를 바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210602.22020000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