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현대중공업과 FOS 업무 협약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07-13 13:42
본문
우리회사는 현대중공업과 ‘FOS(Future Of Shipyard)’ 시범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해당 협약은 작업현장에서 3D 도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이다.
현대중공업은 2030년까지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하여 선박의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작업관리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조선소의 미래(FOS)’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FOS 프로젝트는 3단계에 걸쳐 진행되어, 2023년까지 ‘눈에 보이는 조선소’를, 2026년까지 ‘연결되고 예측 가능한 최적화된 공장’을, 2030년까지 최종적으로 ‘지능형 자율운영 조선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보의 태블릿 PC와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작업 현장에서 3D 도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과, 태블릿 전용 LTE 통신망 구축작업이 선제적으로 시행된다. FOS 구축이 완료되면 3D 도면을 통해 유니트의 복잡한 설치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공정을 관리함으로써 공정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따라 경제·사회 전반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을 꾀하는 가운데 조선·해양산업 또한 스마트 시스템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선보와 현대중공업의 FOS 협약이 스마트 조선소를 향한 국내 기업들 간 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