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에너지 대전환을 향해"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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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GREEN&OFFSHORE KOREA 2022)’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업계의 글로벌 해양환경 규제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 목표에 따라 기존의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에 친환경 해양에너지 분야가 더해진 새로운 형태로 개최됐다. 조선업계가 직면한 친환경 이슈에 발맞춰 탄소저감 기술을 통한 전통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해보는 동시에 탈탄소 사회를 향한 대응 기술 및 대체 에너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석유에서 그린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주제로 열린 전시에서는 국내 조선 BIG3를 비롯해 수소 추진 실물 선박을 선보이는 강소기업이 다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선보는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주력 품목인 FGSS·수전해(PEM 방식)·CCUS·태양광 셀·폐기물 열분해(복합가스 생산) 시스템을 출품했다. 선보 엔젤파트너스의 투자 가속화 전략과 선보 패밀리의 EPC 사업화 지원 체계를 비롯, 에너지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는 가스 밸류 체인 시스템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11개국 154개사가 400부스의 규모로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3일간 총 9,986명의 관람객이 방문함으로써 해양플랜트 산업이 해양강국을 위한 포기할 수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새로운 미래 먹거리임을 방증했다. 이밖에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한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GOMP)’와 세미나 등으로 알차게 꾸려진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출구가 막혔던 업계 간 교류를 재활성화하고, 그린해양플랜트 기술의 방향성과 흐름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