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수소용품 제조허가’ 신속 추진 위해 부서별 협업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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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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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가 제작하는 수전해 시스템(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대상으로 수소용품 제조허가 취득이 진행 중이다. 점차 강화되는 안전 규제와 법률에 신속히 대응하고 원활한 제조·판매 사이클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사내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서 지난 2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전관리 분야)을 새롭게 시행하며 수소 설비 제조 및 판매 절차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수전해 설비 제조시설에 해당하는 선보공업은 지난 11월 2일 수소용품 제조사업 허가증을 발급받았다. 선보유니텍은 현재 ▲완성검사 및 안전관리규정 심사(가스공사) ▲안전관리자 선임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 ▲사업개시 신고 ▲수소용품 검사(가스공사) 등이 남아 있다.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설계·품질·생산·자재 등 전 부서에 걸쳐 자료 제출 등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앞서 기술검토 단계에서 약 10개월이 소요되며 예상보다 시일이 늦춰지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업 구조를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수소 안전 관련법 및 가스공사의 시행원칙이 계속 개정·신설되는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해나가지 않으면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보유니텍은 최근 허가절차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생산과 HSE, 엔지니어를 주축으로 유관 부서가 적극적인 역할 분담과 협업에 나설 것”을 다시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