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가스텍 2023’서 친환경 그린에너지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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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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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 수전해 시스템·LPG&암모니아 재액화 시스템 등 주력 제품 홍보
선보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글로벌 전시 ‘가스텍 2023(Gastech 2023)’에 참여해 선도적인 친환경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선보였다.
가스텍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75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친환경 선박 및 에너지 관련 국제 전시회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은 가스텍은 동종 최대 규모 권위를 자랑하며, 천연가스·LNG·수소·저탄소 솔루션 및 기후 대응과 관련해 매년 혁신적인 글로벌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선보공업은 이번 전시에서 ▲H2 GEN(PEM 타입 수전해 시스템) ▲PEM electrolysis sys tem(양이온 교환막 전기분해 시스템) ▲LPG&암모니아 재액화 시스템 ▲LNG FGSS(연료가스공급시스템) ▲CCS(탄소포집저장) 기술 등을 선보였다.
선보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PEM 타입 수전해 시스템은 99.999% 이상의 초고순도 수소 생산이 가능한 고품질 설비로서, 청정 수소 공급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선보는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에 50kW급 설비를 납품한 데 이어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에 300kW급을 납품, 2024년까지 100kW, 500kW, 1MW, 2MW급의 수전해 설비를 납품할 예정이다. LPG&암모니아 재액화 시스템과 LNG 연료가스공급시스템은 친환경 선박 엔진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로서 선보의 신성장동력으로 손꼽힌다.
이번 가스텍을 통해 선보는 세계 에너지산업의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혁신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구축 및 투자 기회 확보, 에너지 관련 주요 의제 공유 등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