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선보공업·선보유니텍, 9월부터 수소·선박·해양 분야 전시 릴레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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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 기업·고객들과 한자리에서 기술 공유, 시장 대응 역량 향상 기대”
선보공업과 선보유니텍이 오는 9월 초부터 글로벌 규모의 수소·선박·해양 분야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에 나선다.
선보공업은 9월 5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가스·LNG·수소 등 에너지 산업 관련 최대 규모 전시 ‘GASTECH 2023’에 참가한다. 선보는 조선기자재 분야에서 선도적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서 LNG 벙커링 및 연료 정화 시스템 등을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 전문가들에게 소개한다. 100여 개국, 7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가스텍을 통해 선보는 저탄소 핵심 솔루션으로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수소 시장의 동향과 경쟁업계 기술 보유 현황, 지식 공유 네트워킹 등 다양한 이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수소 산업 비즈니스 전시회인 ‘H2 MEET 2023’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 등 산업 사이클 전체를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선보유니텍은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PEM 방식의 수전해 기술을 비롯해 CCUS(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시스템), 폐기물 처리 방식의 친환경 가스 생산 기술, 혼소터빈 제어 시스템을 전시한다.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KORMARINE 2023’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해양 전시회로 ‘해양 지속 가능성: 친환경 미래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700개국에서 1,5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코마린에서는 연료 탱크 충전 시스템을 비롯한 선박 운영 장비와 암모니아·수소 등 대체 연료 활용 시스템, 액화 기술 및 제품 등 미래 고부가가치 기술이 전 분야에 걸쳐 소개될 전망이다. 선보는 코마린 개최 기간에 함께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기술 발표 세미나를 개최한다. 24일과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보의 대체 청정 연료 시스템과 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홍보한다. 25일과 27일 동 시간대에는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의 수처리 시스템과 LNG·메탄올 연료 공급 시스템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