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선보공업, 3개 기업과 12K CBM급 LCO2캐리어 공동 개발 MOU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10-31 11:08
본문

선보공업은 동성화인텍·케이조선·한국선급(KR)과 12K CBM급 액화CO2(LCO2) 캐리어 설계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선보공업이 화물 처리 시스템 및 연료 공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면 케이조선이 LCO2 운반선(19bar 중압식)의 개발 및 설계 최적화를 주도하는 식이다. 동성화인텍은 LCO2 화물탱크와 LNG 연료탱크 개발을 담당하며, KR은 선급규칙 및 국제협약에 따라 선박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검증하고 최종적으로 설계에 대한 개념승인(AIP) 인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체결식에서 각 기업은 프로젝트 성공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기후 위기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해 탈탄소화를 주도할 기술 확보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선보공업을 비롯한 프로젝트 참여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은 효율성이 향상된 12K CBM급 LCO2 캐리어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보공업은 발 빠른 탄소 규제 대응을 위해 국내외 기업들과 기술 및 업무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