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연혁 선보Family 박두선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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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위기 함께 돌파하며 선도기업으로서 새로운 기회 선점해야”
12월 4일 박두선 부회장이 취임하며 선보Family는 새 가족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선보공업·선보유니텍·선보피스 임직원 85명이 참석해 박두선 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선보Family 최금식 회장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축사를 건넸고, 박 부회장은 선보Family로 함께하게 된 소감과 포부를 담은 취임사로 화답했다. 임직원들은 신임 부회장에게 명함과 배지, 만년필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케이크와 샴페인을 나누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박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하면서도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 주신 선보Family께 감사드린다”며 “‘선보’라는 이름은 어릴 때부터 바다를 보며 자라고 약 38년간 조선소에서 일하며 선박 건조에 종사해 왔던 제게 형언할 수 없는 깊은 의미로 다가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게 중책을 맡기신 것은 우리 회사가 보다 나은 인화(人和)를 바탕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우리는 신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이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국제해사기구의 신조선과 기존 선 대상 환경 규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표 설정 및 제도 정비 현황 등을 살펴봤을 때, 선박을 넘어 모든 산업과 제품이 친환경적이어야 한다는 새로운 명제의 도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변화와 위기를 회피하지 않고 열과 성으로 준비한다면 우리 회사가 선도기업으로서 새로운 분야의 기회를 선점하고, 지속가능경영과 대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박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냉철한 현실 분석과 부단한 노력을 당부하며, 선보Family의 장점을 발굴하고 함께 소통하며 열정과 헌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랜 기간 조선업에 종사한 박 부회장은 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대표이사 등 임원직을 두루 역임하며 경영 실적과 노하우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