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선보유니텍,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 및 PEM 수전해 분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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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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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유니텍은 3월 15일 친환경 기술 강소기업인 케이퓨전테크놀로지와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 및 PEM 수전해 분야 사업 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헌길 케이퓨전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박두선 선보Family 부회장을 비롯해 김청욱 선보유니텍 대표이사·진병석 그룹장·최경호 상무·정현우 책임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사는 무전극 수중 플라즈마 기술을 PEM 수전해 설비와 연계해 물의 전처리만으로 30% 이상의 효율 상승을 목표로 한다. 선보는 케이퓨전테크놀로지의 핵심 경쟁력인 무전극 수중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수전해 설비의 Dryer 공정 개선과 활성수를 활용한 효율 상승, 전해조 원가 경쟁력 확보 등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신기술(NFP)로 인정받은 무전극 수중 플라즈마 기술은 활성수 생산에 전자기파나 음파, 고전압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실온에서 고압의 순수한 물만 사용해 백색의 고밀도 플라즈마를 연속해서 만들어낸다. 이는 50~200ppm 농도의 수소수로 전환되며, 그린수소 생산 분야에 소기의 성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부가 2050년도 그린수소 생산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